이슈유통 / 패션아일랜드
에스제이아울렛이 문화를 담아 내달 초 패션아일랜드로 재개장 한다.
패션아일랜드는 지난해 말 브라이트유니온에서 인수, 리뉴얼을 준비해 왔다. 브라이트유니온 주주사 위주로 브랜드를 교체하고, 브랜드 교체 작업이 순조로운 2, 3층은 지난달부터 정상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매장 구성과 연출도 한층 고급스럽게 바꿨다. 동선도 넓혀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하다.
패션아일랜드는 쇼핑의 즐거움을 2배로 준다는 모토 아래 다양한 마케팅을 펼 계획이다. 매일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 의류 쇼핑만이 아닌 휴식과 여가를 함께 제공하는 아웃렛으로 다가간다. 주중과 주말 고객층이 다른 점을 감안, 문화 프로그램도 이에 맞춰 진행한다.
윤효종 팀장은 “주중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행사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연인들이나 가족을 겨냥하고 종일 이벤트를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아일랜드는 서비스와 매장 연출도 고객들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하고 구성할 계획이다. 정성조 점장은 “패션아일랜드는 주차나 시설 등 하드웨어나 입지조건 면에서는 구로상권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차별화된 관리와 운영으로 구로상권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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