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테넌트, 그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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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오후 5:52:47


복합쇼핑몰은 테넌트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백화점·마트 등의 대형 테넌트부터 키오스크·팝업 매장처럼 소형 테넌트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주 메뉴 역할을 하는 앵커 테넌트가 되기도 하고 양념 역할을 하는 스파이시 테넌트가 되기도 한다. 결론은 앵커와 스파이시 테넌트가 서로 따로 떨어져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반드시 서로 함께 있을 때 제 역할로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다. 패션에서 앵커 테넌트는 「자라」 「유니클로」 「탑텐」 「H&M」 「에잇세컨즈」 「미쏘」 등의 SPA브랜드다. 최근에는 「원더플레이스」 「반에이크」 등의 대형 편집숍 브랜드도 앵커 테넌트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 스파이시 테넌트로는 「햇츠온」 「라플란드」 「세이브힐스」 「스코노」 등이 이에 해당된다.


 


자라(ZARA)
스페인의 인디텍스 그룹의 「자라(ZARA)」는 2008년 국내에 코엑스와 롯데 영플라자에 첫 매장을오픈하면서 정식 론칭을 알렸다. 오픈 직후부터 현재까지 스피드와 다양성· 대형화라는 SPA의 강점을 내세워 기존 시장에 일대 충격을 주며 국내 패션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서울의 명동·강남역·가로수길 등 주요 상권에 모두 포진해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부산을 비롯해 지방 상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복합쇼핑몰의 입점 환경과 「자라」의 유통망 조건이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져 국내 대표적인 복합쇼핑몰에는 모두 「자라」가 입점한 상태다.


에이치앤엠(H&M)
「H&M(Hennes & Mauritz)」은 1947년에 스웨덴에서 설립되었으며, 전세계 46개 시장에서 약 2,6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는 2010년 2월 서울 명동의 눈스퀘어 쇼핑몰에 오픈하면서 정식 론칭을 알렸다.
그 이후 서울 명동 2호점·인천 신세계· 천안 신세계 등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개 해오다, 최근에 부산 서면에 1980㎡(60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지방 상권 진출을 선언했다. 「H&M」은 복합쇼핑몰 가운데 디큐브시티와 스퀘어원에 입점해 성공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고객 집객과 매출 상승을 노리는 복합쇼핑몰마다 「H&M」을 입점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유니클로(UNIQLO)
일본의 대표 브랜드 「유니클로」는 2005년 명동 1호점을 오픈하면서 국내에 론칭했다. 2010년 50개 매장으로 3000억원 달성, 2012년 10월 현재까지 85개의 매장을 전개 중이며 연말까지 100개로 확대해 총 6000억원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유니클로」의 승승장구에는 남다른 철학이 있기 때문. 바로 국적·연령·직업·성별을 초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옷, 전 세계 사람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매일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는 옷, 심플하고 보편적이면서도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옷을 만들겠다는 철학이다.
「유니클로」 지난 4월 용인 기흥구에 이어 지난 10월말 인천시 부평구에 두 번째 교외형 매장인 인천 구산점을 열었다. 이제 나들목 상권과 지방 소상권까지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에잇세컨즈(8SECONDS)
「에잇세컨즈」는 제일모직이 유니클로·자라·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SPA 브랜드다.
올해 1월 신사동 가로수점과 명동점을 잇달아 오픈하면서 화려한 론칭을 알렸다. 9월에는 과거 38년간 강남역의 랜드마크,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로였던 뉴욕제과 건물을 8번째 「에잇세컨즈」 매장으로 교체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에잇세컨즈」는 국내 1위 패션기업인 제일모직이 전개한다. 국내 소비자들의 체형과 그에 맞는 핏과 컬러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SPA와 경쟁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에잇세컨즈」는 서울 합정동의 메세나폴리스와 인천 연수동의 스퀘어원 복합쇼핑몰에 입점해 고객을 리드하고 있다.


탑텐(TOP TEN)
지난 6월 신성통상은 SPA 브랜드 「탑텐」 론칭을 알리며 서울 대학로에 1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7월에는 명동에 2호점을 열었다.
「탑텐」은 신성통상 소유의 미얀마·인도네시아·베트남 공장에서 직접 생산·공급한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학로점은 애초 1억원, 명동점은 3억원 정도를 목표로 했다. 막상 오픈 후에 본 한 달간 매출이 대학로점은 3억5000만원, 명동은 8억원에 달해 기염을 토했다. 이후 「탑텐」은 유통망 개설에 탄력을 받아 코엑스·의정부·롯데 울산·강남역에 오픈했으며, 복합쇼핑몰 메세나폴리스와 스퀘어원에도 입점했다.
11월초 현재 총 15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탑텐」은 후발 주자인데도 선발 업체의 매출과 비교시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복합쇼핑몰 MD개편시 입점 대상 1순위에 올라있다.


앤트앤스(Auntie Anne’s Pretzel)
‘앤트앤스’(Auntie Anne’s Pretzel)는 1998년 미국 펜실베니아의 조그마한 마켓에서 프레즐을 파는 가게였다. 프레즐이란 ‘작은 상’을 의미한다. 튀기지 않은 저지방, 저콜레스테롤의 빵으로 어느 제품보다도 고객의 기호에 맞는 건강식품이다. 1988년 850개 매장으로 확대되고 2010년 ‘앤트앤스’라는 그룹으로 일본 및 이집트에 첫 해외 점포를 개설했다. 우리나라엔 2001년 론칭하여 현재 스퀘어원, 마리오아울렛 2관, 디큐브시티 신도림점, 타임스퀘어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 31군데 점포가 있다. 메뉴로는 프레즐스틱, 핫도그, 너겟, 프레즐 등이 있다.


올리브영(OLIVEYOUNG)
‘CJ 올리브영’은 1999년 제일제당에서 만든 한국형 전문화된 헬스 &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체인 유통 전문 스토어다. 화장품, 향수, 목욕제품, 의학품, 식품 등 고객에게 생활밀착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1999년 신사1호점 오픈, 2004년 종로 2가점 등 19개점으로 확장하면서, 매출 200억을 돌파했다.
2007년 ‘CJ 올리브영’은 자체 PB브랜드 론칭을 하며 일본 재팬 플라자에도 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
다양한 헬스 & 뷰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전국 매장 152개점 확장,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CGV
‘CGV’ 영화관은 1995년 제일제당 내 멀티미디어 사업본부 극장 사업부에서 시작했다. ‘CGV’ 는 1996년 한국 제일제당, 홍콩 골든하베스트, 호주 빌리지로드 쇼 3개사가 투자하여 씨제이 골든빌리지를 설립했다.
1998년 4월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극장을 강변에 오픈하면서 각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인데 2006년 10월 중국 상해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11년 중국 내 총 7개 극장을 오픈 하였고 중국 현지에서 고급 영화관으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미국 LA, 베트남 등지에도 총 7개의 극장을 지었다.



로버스(ROVERS)
「로버스」는 1959년 금강제화의 계열사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로버스」는 지난 2005년 레스모아의 PB브랜드로 선보인 이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로버스 바이 랜드로바」를 최근 론칭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로버스」는 39년 전통의 랜드로바 제품팀이 직접 제품 제작에 참여해 검수한 제품으로 고객 니즈를 맞출려고 노력한다. 1020세대를 공략하는 캐주얼 콘셉 신발을 비교적 저렴한 5만~6만 원대에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잠바주스(Jamba juice)
‘잠바주스’(Jamba juice)는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과일 스무디 전문 주스매장이다. 현재 미국 전역에 743개의 매장이 있다.
잠바주스의 ‘블렌딩’이란 요거트와 두유를 섞어 스무디를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현재 미국 내 가장 건강한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엔 2011년 론칭. 서울점에는 합정 메세나폴리스점, 잠실 롯데점 등 서울, 경기 부산 지역에 들어가 있다. 메뉴는 클래식 스무디, 모든 과일 스무디, 부스트 스무디가 있고 생과일 주스와 허브, 커피 등도 있다.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
‘파리바게뜨’는 1986년 SPC그룹이 우리나라에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 발전시킴으로 베이커리 시장을 만들었다. 전국 1,800여 개 파리바게뜨 가맹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빵 메뉴로는 간식용 빵, 도넛, 식빵류, 파이 & 패스츄리 등이 있고, 자체 생산하는 우유도 판매한다.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브랜드 이외에도 같은 제휴사로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인 파스쿠찌, 샌드위치 카페 티마티와 리나스 등이 있다. 파리바게뜨는 해외영업점까지 포함하면 3287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노스페이스(North face)
「노스페이스」는 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다. 작은 규모의 등산용품 소매점으로 시작했던 이 회사는 기능성 장비와 의류를 생산하며 성장해왔다.
국내에는 1997년에 처음 소개된 이후 전문 산악인뿐만 아니라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난 9년간 국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노스페이스」는 기능성 캐주얼 아웃도어 라인 ‘화이트 라벨’, 경량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등을 선보이며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라플란드(Lapland)
「라플란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레그웨어 전문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직접 디자인·기획하며 상품의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깅스는 사이즈별로 5000종 넘게 보유하고 있으며 아동용 레깅스까지 구비했다.
지난 8월 롯데쇼핑몰에 이어, 10월 포도몰에 입점한 「라플란드」는 23~33m2(7~10평)의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이며 필수 테넌트로 부상하고 있다.


햇츠온(HATS ON)
「햇츠온」은 베이직 캡, 패션 캡은 물론 페도라, 헌팅 캡 등 다양한 모자 종류를 한 매장에서 살 수 있는 모자 전문 멀티숍이다.「뉴에라」 「질바이질스튜어트」 「엘스팅코」 등 30개 이상 세계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모자 전문 MD와 디자이너들 등 바잉팀을 꾸려 미국, 일본 등에서 직접 차별화된 아이템을 공수해온다.
지난 8월에는 어덜트를 겨냥한 모자 멀티숍 「루이마르쉐」를 추가로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오지아(ZIOZIA)
「지오지아」는 뛰어난 핏감과 유니크한 디테일로 20~30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젊은 감성의 브랜드다. 지난해 남성 캐릭터 조닝 단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디자이너 홍승완을 디렉터로 영입해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로 리뉴얼하고 콜래보레이션 라인 「HSW」를 함께 전개하는 등 디자인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남성복 전 복종을 아우를 수 있는 ‘메가 숍’ 전략을 펼치며 대형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컨스킨(SEKANSKEEN)
여성 의류 브랜드 「세컨스킨」은 심리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에콜로지 철학을 바탕으로 무봉제 니트를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컬러감까지 우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무봉제 자카드 스타킹, 발열원사 내의, 타이다이 기술로 만든 원피스 등 특화 상품이 다양하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장점이다. 옷 전체가 원사로 짜이기 때문에 워단 낭비와 이에 따른 공임이 절약되며 이 혜택을 모두 소비자에게 돌리고 있다.



찰스앤키스(CHARLES&KEITH)
「찰스앤키스」는 싱가폴에서 탄생한 여성 슈즈·액세서리 SPA 브랜드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아시아 여성의 체형에 꼭 맞춘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10만원대 초반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하이힐부터 플랫슈즈, 부띠 등의 슈즈를 비롯해 가방, 벨트,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아우른다. 2000년 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해 27개국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최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스퀘어원, 타임스퀘어 등에 잇달아 입점하는 등 핫한 테넌트로 떠오르고 있다.


마인드앤카인드(MIND&KIND)
 제일모직에서 전개하는 『마인드앤카인드(MIND&KIND)』는 온라인 편집숍 일모스트릿닷컴과 오프라인 잡화 편집숍 일모를 통합한 편집숍이다. 기존 하이엔드 편집숍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20~30세대나 단일 브랜드에 지친 고객이 주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의식 있는 가치 소비를 선도한다. 「라이풀」 「브라운브레스」 「허쉘」 「커버낫」 「마크맥네어리」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총망라해 남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몰, 인천 스퀘어원, 온라인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데상트(DESCENTE)
데상트코리아에서 2009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Design for spots’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자부한다.
‘데상트’는 프랑스어로 활강을 뜻하며, 트레이드 마크인 화살표 모양은 스키 기본기술인 직활강, 사활강, 활황강을 표현하고 있다.
항상 가장 뛰어난 것에 눈높이를 맞추고 시대의 요구를 먼저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제품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단, 스키국가대표팀, 체조국가대표팀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스폰서십을 전개하고 있다. 


 더샘(the saem)
인기가수 아이유를 전속모델로 기용한 「더샘(the saem)」은 ‘전세계 아름다움의 비법을 모아놓은 화장품’을 슬로건으로 삼은 화장품 브랜드다. 세계에 퍼져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지혜와, 오랜 시간을 두고 효과를 인정받은 노하우를 담았다.
2010년 론칭한 「더샘」은 1호점 명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 12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이토요카도 입점으로 해외 진출을 알린 「더샘」은 해외 첫 매장 홍콩점을 시작으로 2012년 베트남, 태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숲(soup)
 2000년 론칭한 동광인터내셔날의 「숲(soup)」은 해마다 여성 캐주얼 부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며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숲」은 시즌 트렌드를 고유한 문화로 재해석해 다양한 아이템 코디와 차별화된 컬러,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페미닌, 러블리, 엘레강스, 걸리시 등 다양한 콘셉을 선보이는 「숲」은18세~22세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영캐릭터 브랜드다.
라인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갖춘 대형 매장을 늘려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국 백화점, 쇼핑몰 150여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미쏘(MIXXO)
‘여성이 원하는 모든 스타일’이 슬로건인 「미쏘」(MIXXO)는 칵테일을 만드는 솜씨라는 뜻의 영어 단어 ‘mixology’에서 따왔다. 「미쏘」는 여러가지 재료를 혼합해 만든 칵테일처럼 소비자가 각자의 개성에 맞춘 믹스 앤 매치 스타일로 제안하는 여성 SPA 브랜드다. 글로벌 감성의 베이직 아이템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각자의 코디네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패셔니스타 김혜수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스타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디자인스킨(Design skin)
프리미엄 스마트 액세서리 편집숍 『디자인스킨(DESIGN SKIN)』은 기존의 일반 스마트 액세서리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하고 독특한 디자인 상품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구입 후 필수 쇼핑 목록이 된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 필름뿐 아니라, 각종 음향기기와 가방에 이르기까지 유니크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패션 리더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신세계인천공항점, 압구정점, 롯데 명동 영플라자점, 대전은행점, 청주점, 목포 대안점 등 전국의 주요 핵심상권과 백화점 및 주요 쇼핑몰에 입점해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VIPS
지난 1997년 오픈 이래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업계 토종 브랜드 ‘빕스’(VIPS)가 2012년 고객 수 1억명을 돌파했다.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외국 브랜드 사이에서 현재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선두를 지키며 CJ푸드빌을 이끌어 나가는 대표 브랜드다.
빕스는 국내 최초로 샐러드바를 도입하였고 스테이크 요리, 해산물 요리 등을 제공한다. 2012년 중국 진출을 제일 먼저 시작하여 국내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비비고(bibigo)
비비고(bibigo)는 2010년 5월 10일 CJ푸드빌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한국 고유 음식인 비빔밥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개인의 기호에 맞게 밥과 소스,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한식 레스토랑이다. 비비고는 ‘건강한&신선한(Healthy & Fresh)’ 것을 콘셉으로 국내와 더불어 영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에 진출했다.
이국적인 아시안 푸드가 아닌, 건강과 다이어트, 그리고 맛을 충족 시켜줄 수 있는 트렌디한 식문화로 한식세계화를 통해 세계 무대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선두주자 역할을 자처한다.


찰리스(CHARLIES)
1986년 한인 1.5세 찰리 신이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 첫 번째 매장을 연 ‘찰리스’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궈멧 프라이즈, 홈메이드 레몬에이드를 판매한다. 1991년 가맹점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뿐 아니라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중동, 일본 그리고 최근 한국까지 진출했다.
찰리스는 전 세계 20개국 480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필리 치즈 스테이크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국내에는 합정역 1호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차타임(chatime)
대만에 본사를 둔 차타임(chatime)은 동종업계 1위 브랜드로 호주, 영국 등 18개국 약 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차타임 코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버블티 약 50여종을 개발하여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대만 고산지대의 엄선된 차를 사용, 최상의 맛과 신선도를 위해 58°C의 온도를 유지하여 매일 3시간에 한 번씩 새로운 차를 만든다.
차타임은 버블티의 ‘잇(It) 드링크’ 바람을 타고 현재 이화여대점과 홍대입구점을 시작으로 점차 가맹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BTY갤러리(BTY GALLERY)
‘Beauty To You’의 첫 글자를 딴 BTY 갤러리는 명품 향수 유통사인 씨이오 인터내셔날이 야심차게 준비한 수입 향수 편집숍이다.
20-30대를 타깃으로 한 BTY 갤러리는 20여 개 세계 유명 브랜드의 향수와 출시 전 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시향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또 개개인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는 향수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카운셀링 존’을 별도로 마련해 차별화 했다. BTY 갤러리는 향기로운 쉼터라는 모토 아래 향수 맞춤 카운셀링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랩(LAP)
「유니클로」 「자라」 「H&M」. 글로벌 SPA의 ‘빅(BIG)3’라 불리는 이들에 당당히 맞서는 토종 브랜드가 있다. 작년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랩」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3월 론칭한 「랩」은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년 대비 50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운영 중인 22개 오프라인 매장도 올 하반기까지 3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랩」은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신사’와 ‘소년’의 감성이 공존한다. ‘영 젠틀맨’ 콘셉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독특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출시한 헌팅 재킷, 트위드 카디건을 비롯, 활동적인 카무플라주 패턴을 적용한 베스트와 퀼팅 점퍼는 20대 남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는 중. 반달곰을 연상케하는 반달 무늬 스웨터, 부토니에로 활용 가능한 애니멀 브로치, 단추에 양각된 동물 캐릭터 등 상품에 특유의 위트를 담아내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있다.


스코노(SKONO)
2002년 노르웨이에서 론칭한 「스코노」는 북유럽 스타일의 캐주얼 신발 브랜드다. 유명세를 안겨준 캔버스 스타일을 비롯, 트레디셔널과 노아, 클래식 라인이 인기를 모으며 작년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스코노」는 ‘착한 신발’로 불리며 브랜드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스코노코리아는 국제개발 NGO기관인 ‘굿피플’과 나눔 파트너 협약을 맺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신발을 전달하고 있다.


ABC마트(ABC mart)
국내 슈즈 멀티숍 시대의 포문을 연 『ABC마트』. 2002년 국내 론칭 이후 독보적인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ABC마트』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브랜드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국 120여 개 매장을 확보한 상태다.
『ABC마트』는 「호킨스」 「누오보」 등 매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PB와 지난 7월 인수해 시판을 앞두고 있는 미국 워크 부츠 「대너」로 시장 점유율을 더 높여나갈 전략이다.


레스모아(LesMore)
『레스모아』는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토종 슈즈 멀티숍이다. 본사의 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형 매장을 구성하면서 입점 브랜드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부각하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레스모아』는 다양한 상품이 한데 모인 멀티숍이라기 보다 다수의 개별 브랜드가 숍입숍 입점한 ‘멀티 슈즈관’이라고 평가 받는다.
지난해 55개 매장에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린 『레스모아』는 올해 68개 매장에서 150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삶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강화한 PB 「로버스」의 선전도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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