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원 사업부장
“디자인 변화?샤이니를 통한 스타 마케팅·컨디션이 뛰어난 우수 매장 확보, 이 삼박자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면서 이제 막 비상의 날개짓을 시작했다”며 「메이폴」의 성공적 리뉴얼을 장기원 사업부장은 말한다.
「메이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17~19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후레시 캐주얼로 성공적인 리뉴얼을 시도해 매출과 유통망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장 부장은 “「메이폴」을 대리(가두)점 전용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물량 기획 및 가격정책 그리고 유통 마진 등을 대리점으로 운영하기에 최적의 브랜드로 전반적인 시스템을 뜯어 고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최근 들어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월 1억원대 매출을 코 앞에 둔 매장 탄생이 이어지는가 하면 유통망 확장도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목표한 60개 매장 확보가 무난할 전망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장 부장은 「메이폴」은 수익형 브랜드라고 외친다. 수익형 브랜드의 의미는 겉은 화려하고 이익은 나지 않는 비효율 브랜드가 아닌 상권마다 각기 다른 매장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높은 매출로 실제 이익이 발생하는 브랜드를 말한다.
최근 오픈한 「메이폴」 매장의 경우 실제 상권 내에서 상위권 매출을 나타내며 수익형 브랜드를 증명해 내고 있다. 광주 일곡점과 첨단점이 모두 800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는가 하면 인천 구월점은 오픈 4개월 만에 월 1억원대 매출을 바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부장은 “올해 모델 샤이니를 통해 브랜드의 리포지셔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과 더불어 유럽의 축제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의 명문 축구팀인 첼시 이름을 라이선스로 계약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2012년 월드컵 대회를 비롯해 유럽의 여러 축제 행사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강조했다.

배연경 디자인 실장
유러피언 스포티브 캐주얼을 메이폴만의 프레피 룩으로 완성시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나가겠다. 캐주얼 판매의 키 아이템인 아우터와 데님 상품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의 니즈에 대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전기민 영업 팀장
최고의 효율을 위해 팀 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대리점주들을 섬긴다는 자세로 대면하고 함께 상생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가두점 전문 브랜드지만 백화점 같은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기존 이지 캐주얼에서 한 단계 진보한 후레시 캐주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배승현 영업기획 팀장
메이폴이 전국 가두상권 내 최고의 캐주얼 브랜드와 최고의 하이틴 선호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스타 마케팅과 유명 브랜드 라이선스 진행, 콜래보레이션 등으로 성공적인 마케팅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오승준 상품기획 팀장
모기업 세아의 탄탄한 생산 인프라를 활용, 선 기획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패션 트렌드 조사에 따른 소비자 니즈와 시즌에 맞는 전략 상품 출시로 히트 아이템을 계속해 출시하면서, 메이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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