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공익광고로 패션광고 업그레이드 디자인 사옥으로 내부 감성 업그레이드, PL보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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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오후 1:14:46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골프」는 올 1월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공익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방영된 공익광고는 SBS를 통해 서울․수도권과 지방 9개 도시에서 40초 분량으로 방영되고 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SBS 주요 프로그램에 편성됐으며, 인기드라마 <싸인> <SBS 8시 뉴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 <아테나> 등 주요 방송 시작 전에 볼 수 있다.

이번 공익광고는‘24시간의 주인공’이라는 「JDX」의 2011년 새 슬로건을 바탕으로 「JDX골프」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2010년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역사의 순간을 영상에 담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피겨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의 영광의 순간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남자대표팀의 해외원정 첫 16강 달성의 영광의 순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남자야구팀이 전승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영광의 순간들 등. 감동과 기적의 순간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함께 했고 결국, 승리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한철 사장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공익광고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일방적으로 우리 브랜드를 알리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메시지 전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공익광고는 연간으로 집행할 계획이며 시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항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JDX」는 올 봄 신상품부터 출시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 ‘PL(Product Liability) 보험’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 「JDX」 상품을 착용해 입은 소비자가 상품으로 인해 신체 손상을 입었다면 최고 1억원까지 배상한다는 것이다.

TV 드라마와 스포츠 중계 등을 통한 마케팅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공중파 3사의 모든 드라마의 골프 관련 용품은 「JDX」가 노출되며, SBS 스포츠 중계 방송 및 예고 방송에 배너광고를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소비자들이 무의식 중에 ‘골프웨어=JDX’, 나아가 ‘스포츠=JDX’라는 이미지를 만듦으로써 국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입주한 신사옥도 이런 배경에서 디자인을 강조했다. 외관을 강조한 「JDX」 사옥은 야간에도 화려한 조명을 활용함으로써 이미 주변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의도와 영등포를 잇고, 경인고속도로를 진입하는 수많은 유동인구에 노출시키고 있으며, 벚꽃 시즌에는 하루 100만명의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브랜드 캐릭터인 토끼(커머스)를 활용한 다양한 그래픽 상품도 준비하는 등 전방위 측면에서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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