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의 Real Princes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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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오후 1:05:37



출시 초기부터 스토리텔링과 메스티지를 통해 브랜딩에 성공한 「제이에스티나」는 8년차인 올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실존했던 이탈리아 공주이자 불가리아의 왕비였던 조반나 공주가 뮤즈인 「제이에스티나」에서 리얼 프린세스인 재벌가의 상속녀 리디아 허스트(Lydia Hearst)와 롤링스톤즈 멤버인 키스 리차드의 딸, 알렉산드라 리차드(Alexandra Richards)를 2011년도의 뮤즈로 선택했다.

리디아 허스트는 <바자>,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등 100여 개의 미디어를 소유하고 있는 미국 언론 재벌 허스트 가문의 상속녀로 허스트가는 재력 못지 않은 가풍과 교육으로 유럽에서도 인정하는 미국 내 귀족 가문이다.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패션감각으로 항상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며, 패리스 힐튼이나 니키 힐튼과 같이 언제나 셀러브리티 명단에 오르는 인물이다. 패션모델이자 영화 출연과 방송제작을 맡기도 한 팔방미인인 그녀는 <피플>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50인’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또 다른 프린세스는 최근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알렉산드라 리차드(Alexandra Richards)이다. 전 세계의 가장 부유한 뮤지션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차드의 딸이자 어머니는 70년대 슈퍼 모델인 패티 한센이며 언니인 테오도라 리차드도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알렉산드라 리차드(Alexandra Richards)는 뉴욕에서 모델이자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아 DJ도 겸하고 있다.

이번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촬영은 첫눈이 내리던 12월, 뉴욕의 대저택에서 진행됐다.
촬영 장소인 대저택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Steven Meisel이 촬영을 했던 장소일 뿐 아니라 리디아가 직접 추천한 곳이다. 고급스러운 바닥재, 예술작품과 앤티크한 가구들로 채워져 있어 실제로 조반나 공주가 살던 곳의 모습과 흡사했으며,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들은 Real Princess답게 트랜디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에 세련된 매너까지 갖추고 있었다.

리디아 허스트는 “저로 인해 프린세스를 꿈꾸는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 촬영에는 그런 부분도 신경 쓰고 있다“라고 밝힐 정도로 「제이에스티나」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었고, 한 컷 한 컷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J.ESTINA BAGS」에서 리디아 허스트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볼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으니 앞으로 그녀들을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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