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있는 친환경 3D 입체발포전사지를 개발(한국 특허 4건, 중국∙일본 특허 등록 및 PCT국제 특허 출원 2건)해 관심을 모은 제이크로스(J-CROSS∙3D개발 주식회사)가 중국∙대만∙터키 등에 총판을 운영하는 등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이크로스는 의류를 포함한 각종 봉제류에 마크, 로고, 엠블럼, 라벨, 캐릭터, 사진 등의 모든 디자인을 나염, 자수 방법에서 탈피해 3D 입체발포전사 방식으로 인쇄하고 있다.
3D 입체발포전사 방식은 세탁 내구성과 해상도가 높고, 무독성 재질을 사용해 환경친화적이다. 일반 전사지가 200℃에서 30초 내외의 작업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발명특허 등록된 입체발포전사지는 120℃에서 10초 이내면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100회 이상의 세탁에도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인쇄 상태 또한 선명도 100%를 자랑한다.
입체발포전사지는 제이크로스를 통해 개발 디자인 및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보유중인 디자인을 선택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 광고주가 필요한 디자인을 원하는 컬러와 규격에 맞춰 생산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마크, 명찰, 로고, 캐릭터, 사진 등을 의류 및 각종 봉제 상품에 간단히 미싱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한 3D 입체 발포의류 부자재도 제공한다. 모든 디자인은 고해상도 컬러로 입체 표현한 것이다. 기업 홍보용 단체 티, 지자체, 체육, 문화, 연예, 게임 관련, 행사티 등을 OEM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유명 캐릭터, 브랜드 디자인을 3D 입체발포전사 기법으로 OEM 납품 및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나이키골프 코리아 의류 및 가방을 비롯해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 인천 공항내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 등과 다양한 분야의 사업의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아공 월드컵과 관련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해외 사업소의 홍보 티셔츠를 주문받아 생산하고 있다.
제이크로스는 대판∙터키∙태국 등지의 총판을 거점으로 해외 영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향후에도 자체 디자인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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