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축년(己丑年)은 세계적인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 속에서 우리 모두가 고군분투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각 국의 다각적인 경제 안정화 정책에 힘입어 세계 경제가 회복의 징후를 보이고 있고, 한국도 새해에는 5% 내외의 GDP 성장율을 전망하고 있습니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될 전망입니다.
섬유산업은 한국 경제를 일으켜 온 성장 동력의 기간 산업입니다. 그 동안 우리 섬유․패션인은 어려운 시련에 직면하여 불굴의 의지로 이를 극복해 왔고, 지난 한 해에도 미증유의 경제 위기에 맞서 슬기롭게 헤쳐 나왔습니다. 우리 모두 2010년은 섬유․패션 산업이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섬유 교역 자유화 및 FTA의 확산을 최대한 활용해 국제 통상 환경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해야겠습니다.
둘째, 작년에 우리 업계와 학계 그리고 정부가 공동 작업하여 마련한 ‘신섬유 기술 로드맵’을 토대로 슈퍼․나노․스마트․친환경 섬유의 중장기적인 R&D 개발 체계를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섬유 소재의 기반 기술과 IT, BT, NT 등 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며, 자동차․우주항공․건설․의료․조선 등 수요 산업의 녹색 성장과 차세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끊임없는 혁신으로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개선하고, 원사․직물․염색․의류․마케팅 등 각 공정간에 협력 컨소시엄 구성 및 차별화 기술 개발 등 산업구조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섬유․패션인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존경하는 패션인 여러분!
지난 해 패션 업계는 2008년 불어닥친 전대미문의 글로벌 금융 위기와 환율 대란의 여파로 힘든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만 지난 IMF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으로 선택과 집중의 생존 전략 강화에 주력하고, 하반기 이후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시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입니다. 이렇듯 국내외 격동하는 경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 패션 기업들이 부단한 경영 혁신과 창의적인 가치 창출 노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불황은 곧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산업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술과 문화, 이미지를 접목시키는 지식 기반 산업이며 무한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 패션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과 위상을 한 차원 높이고, 브랜드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패션 코리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인성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인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섬유업계도 역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 등 후발 개도국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해 채산성은 갈수록 악화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하에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협회는 수출 경쟁력 제고 및 마케팅 지원 측면에서 신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와 ‘캐주얼 의류 제품 분석 및 정보 제공 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브랜드 도용, 디자인 침해, 위조 상표 유통 등 국내외의 지식재산권 침해로부터 업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몇 년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지식재산권 보호 사업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확대하고, 2007년 무역위원회로부터 업계의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 및 감시 대표기관으로 지정된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 업무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또한 열악한 봉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중랑 패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되며, 봉제 공장 클러스터화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덧붙여 ‘봉제업종합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통해 국내 봉제업계가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업계가 요구하는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 조사․정보 지원 사업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쟁력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경주해 나갈 것을 부탁 드리며, 우리협회도 그 중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박상태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이사장
경인년 새해는 우리 섬유인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던 지난 한 해에 섬유 수출 증진을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금융 위기 발생으로 어려운 수출 환경이 지속되어 섬유류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내수 시장이 위축되어 산업의 위축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섬유인은 결코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희망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금년에도 섬유 업체의 생산과 수출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경쟁국들과 새로운 무역 질서 속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국제 유가 및 환율의 등락 변동 등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우려됩니다. 해외 시장의 수요는 언제 살아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으므로 새해에도 우리 섬유 수출 업계는 생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숱한 난관을 헤쳐 나아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새해에는 더욱 더 업계의 구심체로서 의무를 재각성하고 어려운 수출 환경 극복을 위해 회원사와 함께 공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상품을 실질적인 오더로 연결시키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비교 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여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데 지원을 배가하겠습니다.
둘째, 각국 섬유류 FTA 타결로 우리 섬유 기업에게 주어진 새로운 마케팅의 기회를 잘 활용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사들이 수출 최전선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섬유 수출 재도약을 위해 애쓰시는 섬유 업계 여러분들의 노력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영우 한국화섬협회 회장
경인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도 섬유 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업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로 인한 선진국의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 그리고 원료 가격의 불안정으로 경영 여건은 순탄치 못했습니다만, 지속적인 구조 조정 노력과 환율 약세의 영향으로 미흡하나마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년 들어서도 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원화 절상 국면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견뎌낼 수 있는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화섬 업계는 우리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고부가 제품 위주로 생산을 특화하여 수익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환경 이슈가 부각되면서 그린 성장은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에너지 목표 관리제의 시행 및 온실 가스 감축 등의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심을 갖고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환경 제품 생산은 물론, 에너지 절감 및 온실 가스 배출 절감 노력도 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같이 논의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화섬 제품은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하여 미래형 산업 소재로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고 또한 그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화섬 업계가 비전과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해 나간다면 화섬 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
김형상 대한방직협회 회장
지난해 섬유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여러분 모두 큰 걸음으로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지난해는 미국발 금융 위기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면방 업계는 최근 3년간 최신 설비로 정방기 23만여추를 개체 또는 증설하였고 금년에도 국일방적․태광산업 등에서 약 10만여추의 신설비 증설이 추진되는 등 꾸준한 성력화 노력을 통한 가격 격쟁력 확보 노력과 함께 원료 선정에서 제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공정 관리를 해나가며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쟁력 제고와 함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업계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세제 지원, 인력 확보 지원, 전력 요금을 포함한 각종 공공 요금 인하 등 설비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바야흐로 작금의 세계는 ‘친환경’이 이슈가 되면서 모든 산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년부터 온실 가스 감축 등의 논의가 본격화 될 것인 바, 향후 친환경 제품 생산은 물론, 에너지 절감 및 온실 가스 배출 절감 노력도 산업 경쟁력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천연 목화를 원료로 면사를 생산하는 우리 면방 산업은 이러한 친환경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친환경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김해수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 염색 가공 업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섬유 염색 가공 업계는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됩니다. 염료와 조제 가격은 2008년도 대비 다소 안정이 되어 경영 여건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생산원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가격은 상승되어 업계의 채산성과 수출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에너지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 섬유 염색 업계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이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2010년도 우리에게 노력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계 경기 침체, 국내 내수 경기 부진 등은 항상 우리에게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전하는 정신으로 우리 업계와 유관 업계가 다같이 협력하는 바탕 위에 노력을 한다면 우리나라 섬유 염색 산업은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올해 우리 섬유 염색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노욱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
올해 경인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랑이 띠의 해라고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어렵게 갈무리하고, 예부터 우리 민족이 신성시 해 온 호랑이 띠를 맞이하여 국운 상승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한 해는 국내외적으로 정말 어려운 일들이 많았고,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와 신종 플루 등으로 소비 위축과 각종 행사 취소로 전반적인 실물 경기가 최악으로 치달아 우리 섬유 산업의 고통도 더욱 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전년 못지않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많은 난제를 잘 풀어갈 수 있는 예지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한 해입니다. 이에 목표가 잘 설정되어 기쁜 일만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역 섬유 업계에 있어 무엇보다도 어렵게 시작되는 ‘슈퍼 소재 융합 제품 산업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 모든 이해 관계자의 합리적인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국가 정책과 부합하는 좋은 사업이 많이 도출되어 우리 섬유 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틀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올해에는 미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가 기대되고 있고, 험난한 여정을 잘 이겨 온 우리 섬유 산업의 체질도 연구 개발과 자생적 마케팅력 확보에 많이 단련되어 있음으로 ‘융․복합’을 요구하는 새로운 시대적 환경에 잘 부응하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우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앞장 서겠습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 아이템 육성과 기업 지원사업의 전개로 ‘섬유산업 신성장을 지원하는 연구소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자 합니다.
이명학 한국섬유기술연구소 소장
섬유 가족 여러분! 경인년(庚寅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처럼 용맹스럽게 역경을 헤쳐 나가기를 희망하며, 섬유인 모두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신종 인플루엔자, 전직 대통령 서거, 남북 관계의 긴장 고조, 세종시 및 4대강 유역 개발 논란 등 참으로 다사다난했고, 세계 금융위기로 인해 우리 섬유 산업도 험난한 여정이 예측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경영 혁신과 신소재 개발 등 끊임없는 개혁을 통해, 섬유산업은 위기를 기회로 딛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섬유 산업의 발전에 헌신하신 섬유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우리 섬유 산업이 국가의 중추 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섬유 산업은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개편을 위해 신섬유 개발 기반 구축 및 스트림간 협력 사업 강화 등 섬유․패션 산업 대국으로의 도약에 총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KOTITI는 지난해 전문 기술 인력 육성 및 섬유 산업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각국 환경 관련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와 각종 기술 지원 및 정보 보급 등 섬유 산업 지원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2010년 새해에도 R&D, 교육 사업의 강화 및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 등 대내외적인 활동으로 고객 여러분의 가치 창출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노문옥 FITI 시험연구원 원장
2010년 경인년의 저 태양처럼 섬유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희망과 열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도 저희 FITI 시험연구원은 전 직원이 합심해서 세계 최고수준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해 역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 속에 있게 될 것이고, 우리 섬유 업계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업계의 마케팅을 지원해 드리는 저희 연구원으로서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고객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저희 연구원은 새해에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시험 납기단축 및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을 배가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조직을 효율적으로 정비하여 각 부문의 비효율을 덜어내고 부가가치 높은 부문의 사업개발, 신뢰성 있고 고도화된 시험분석 기법의 개발 등을 통해 업계의 근접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 서비스 혁신 등 업무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하여 연구원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관련 시험 분석 기관들의 중․장기 발전 계획 추진에 맞춰 우리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정립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인년 새해, 저희 연구원을 믿고 아껴주시는 업계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 뜻하신 바가 모두 이루어지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영규 한국패션소재협회 회장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에도 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볼 때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어려운 국내외 비즈니스 환경이 지속되어 섬유․패션 업계도 수출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어려움이 점차 가중되는 시련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섬유․패션인들이 결코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도 세계적인 생산 공장이며 원자재의 수요가 큰 중국이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선진국 패션소재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 속에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인한 기술개발의 어려움 등으로 성장의 한계를 드러낼 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협회는 새해에도 우리 업계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며 혁신적인 생존 전략을 수립해 시행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우선 저희 협회는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KOTRA 등이 정책 과제로 추진하는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 컨소시엄 사업에 따른 시장개척단 파견 등에 주력할 것입니다. 특히 해외 유망전시회와 각종 국내외 패션소재 전시회 주관 사업자로서 섬유․패션 소재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이에 기반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또 산학협동을 통한 기술정보 교류사업을 지원하며 국내 섬유․패션 관련 연구소 등과 연계하여 고감성 신소재 개발의 가교 역할을 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적인 패션의류 소재뿐만 아니라 홈인테리어․건축자재․자동자 시트․고기능성 소재 등 산업용 소재 개발 지원 부문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패션소재 업계의 정보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정보혁명으로 더욱 가까워진 국제 섬유소재 산업을 소개하고 유통․마케팅 부문의 질적 향상에도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섬유․패션인 여러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빌며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취재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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