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케이트렌드 「앤듀」

Hi 「앤듀」!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앤듀」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따르릉’ 소리에 이어 들려오는 경쾌한 인사말에 「앤듀」가 궁금해질지도 모릅니다.”
2005년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앤듀」사업부는 ‘온고지신(溫故知新)’하는 맘으로 올 한 해를 시작했다. 「올드앤뉴」에서 「앤듀」로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이들은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기 위해 여전히 바쁜 일정을 챙기고 있다. 기존 「올드앤뉴」의 히스토리를 가져가면서 새로움을 전해야하는 과제는 이들을 여타 신규브랜드 팀원보다 더욱 가벼운 엉덩이의 주인공들로 만들었다.
홍보팀의 김영미 팀장은, “「앤듀」는 각각 팀별 팀장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운영 시스템은 의사결정과정을 짧게 해 보다 능동적인 활동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앤듀」 사업부는 역량 있는 전문가를 팀장으로 영입하는 등 고감도 캐주얼 브랜드로의 진 일보를 위한 맨파워를 구축했다.
「올드앤뉴」의 런칭 멤버인 문범수 상품기획 팀장을 주축으로 디자인 팀은 각각의 남ㆍ여성 팀장을 영입했다. 남성 디자인팀장은 「레노마」와 「마리떼프랑소와저버」「까르뜨옴므」등을 거친 이현주 디자인팀장이, 여성 디자인팀장은 「도니라이크」와 「클럽모나코」「이즈마루」를 거친 황지현 팀장이 맡았다.
또, 고감성 브랜드 「앤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니엘에스떼」와 「소베이직」「잭앤질」 등에서 감도 높은 패턴을 연구해 온 신병철 실장을 영입했다. 영업팀장으로는 엠케이트렌드의 영업시스템과 볼륨 브랜드의 영업 전략을 숙지하고 있는 이화선 차장이 맡았다. 전략에 걸 맞는 전문 팀장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앤듀」사업부는 자신감에 찬 모습이다.
이화선 영업차장은, “「앤듀」의 상품을 처음으로 매장에 출고시키던 날 가슴이 두근거렸다”며, “브랜드 변화에 대한 책임감이 또 다른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앤듀」의 브랜드 명은 단순히 「올드앤뉴(Old & New)」에서 ‘올드(Old)’를 떼어내고 남은 이름을 조합해 ‘새롭게 가자’는 의미만을 담은 것이 아니다. ‘A New Design of East & West’의 약자로, 동ㆍ서양의 새로운 디자인 감성을 담은 고감성 캐주얼 브랜드의 콘셉트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앤듀(Andew)’이다.
이를 보여주고자 「앤듀」는 브랜드를 처음 알리는 티저광고에 ‘카푸치노’를 선보였다. 미니멀한 화이트 커피잔에 담겨진 ‘카푸치노 거품’은 세계 유명 패션 도시들의 네이밍으로 만들어진 것. 도시의 감성 코드를 보여줌과 동시에 브랜드 콘셉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광고는 김영미 홍보팀장의 솜씨다. 그녀 역시 「앤듀」의 맨파워로서 새로운 신화 쓰기에 동참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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