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04년 론칭 이후 꾸준히 캐주얼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폴햄」은 전년 대비 30.5% 성장율을기록하고 있으며 21, 22일 양일 사이에 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최고 성적을 연이어 갱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 선보인 롯데 영플라자점 ‘폴햄 갤러리’ 매장은 10월에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11월에는 24일 현재 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햄 갤러리’는 에이션패션이 「폴햄」을 기반으로 새롭게 전개하는 메가숍으로 내셔널 브랜드로서 처음 시도하는 복합매장으로, 다앙한 스타일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멀티 스토어다. 「폴햄」의 핵심 전략은 선택과 집중 전략 운영에 있으며, 매출의 70%가 Top 20 상품으로 구성된다. 올 S/S에 출시된 ‘빅 자수 심볼 시리즈’는 고객들의 니즈를 새로이 충족시키며 기존의 보스톤 티셔츠, 캠페인 티셔츠에 이어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어 F/W에는 전년에 비해 스타일수와 물량 모두를 강화한 패딩 점퍼로 매출 신기록의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재홍 대표는 “이러한 매출 실적은 균형성과 목표관리(BSC base MBO)를 기반으로 디자인, 기획, 영업, 판매기획 등의 부서가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통합적 마케팅(IMC) 전략의 적중이 얻어낸 결과이다”며 “「폴햄」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지속 성장 가능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승세 「엠폴햄」 11월 매출 90억원 예상 「엠폴햄」은 11월 한달 동안 론칭 이후 최고 매출인 90억원의 매출 목표를 향해 달리면서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90억원 매출 달성은 당초 목표인 78억원 대비 9% 증가한 기록이고, 전년 대비 연매출 170%의 신장율을 기록하여 700억원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엠폴햄」은 2010년 9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추진 중이다. 론칭 이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는 「엠폴햄」은 21, 22일 양일 14억 4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어려운 시장 현황에도 불구하고 월 최고 매출을 올렸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점, 현대목동점, 신세계 인천점, 롯데 잠실점, 롯데 울산점, 롯데 부산점, 롯데 대구점, 대구 모다점, 김해 아울렛 점등의 상위권 매장을 중심으로 일 평균 1000~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11월 3째주 토요일 「엠폴햄」 당일 매출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엠폴햄」은 11월엔 1억원대를 기대하는 매장이 21개점 2억원대 매장도 5개 이상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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