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존경하는 전국 섬유ㆍ패션인 여러분!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미증유의 금융위기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맞닥뜨려 있습니다.
각국은 다각적인 경제 안정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선진국 시장 침체는 가속화되고 있고 신흥 개도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어 세계경기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우리 섬유ㆍ패션 산업은 그 동안 고비용 저효율 구조의 극복과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고도화와 부가가치화를 일정 수준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고부가 제품 생산확대와 다품종 소량 생산, 해외 마케팅 강화 등으로 잃어버린 수출시장의 실지를 다소나마 되찾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한국을 지식혁신 주도형 선진 산업국가로 도약시킬 기회입니다. 우리 섬유ㆍ패션 기업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박차를 더 가하고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생산공정간 협력을 이뤄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에 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 사업 방향을 수출 촉진 및 마케팅 지원 확대, 스트림간 협력 및 R&D 사업 확대, 섬유ㆍ패션 산업의 생산기반 확충과 인식 제고로 설정하여 전력 투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사석위호(射石爲虎) 정신으로 우리 섬유ㆍ패션 업계가 앞장 서서 뜁시다. 다시 한번 섬유ㆍ패션인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존경하는 패션인 여러분! 己丑年 새해에도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08년은 때 아니게 불어 닥친 세계적 경기 불황으로 우리 패션 업계에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었던 힘든 한 해였습니다. 새해 역시 무척 힘든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지난 IMF라는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우리 패션인의 지혜와 용기를 다시 한 번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己丑年 새해를 맞아 위기를 기회로 되살리는 전화위복의 지혜로 한국 패션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전력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패션 산업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술과 문화, 이미지를 접목시키는 지식기반산업이며 무한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 패션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과 위상을 갖추고 브랜드 가치향상에 앞장서는 패션 코리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패션인 여러분!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행복은 마음가짐에 있는 것입니다. 기축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인성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ㆍ패션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건승과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 현재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 섬유ㆍ패션 업계도 역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 등 후발개도국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제반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업계의 채산성은 악화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하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축년 새해에는 우리가 직면하게 될 대내외적인 교역여건과 순탄치 않은 내수ㆍ수출 환경 하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전 섬유ㆍ패션인들의 단합된 힘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협회는 금년도 섬유ㆍ패션 산업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신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해외 박람회 참가’와 ‘캐주얼 의류 제품분석 및 정보제공 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섬유ㆍ패션 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사업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확대하고, 지난해 무역위원회로부터 업계의 불공정무역행위 신고 및 감시 대표기관으로 지정된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 업무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섬유ㆍ패션인 여러분! 아무쪼록 새해에도 가정과 업체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며,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상태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이사장
기축년 새해를 맞아 섬유수출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섬유 수출 업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볼 때 엄청난 변화를 겪었던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세계 금융위기 발생으로 세계 경제가 동반 침체하여 우리나라의 경제도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 하였습니다.
특히 급격한 환율 변동은 중소 섬유업체의 생산과 수출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데 어려운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새해에도 이런 수출 환경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율의 급등락이 우려되고 해외 시장의 수요가 언제 살아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섬유 수출업계는 생존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숱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섬유 수출업계는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험을 되살려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기능성 제품을 만들고 세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여 잃어버린 시장을 되찾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 용기를 지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행스럽게도 미국ㆍ유럽을 위시한 세계 각국이 소비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일제히 경기부양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고, 아울러 우리 정부도 중소기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각종 수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업계의 구심체로서 의무를 재각성하고 업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우선 우리 제품을 오더로 연결시키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또 이미 타결된 한ㆍ미 FTA가 조기에 비준되도록 노력하며 이를 활용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수출 재도약을 위해 애쓰시는 섬유업계 여러분들의 노력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며, 건강하시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영기 한국화섬협회 회장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화섬업계에 종사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과 다복을 축원합니다.
지난 한 해 국내 화섬산업은 원료가격의 급등세와 국내외적인 경쟁심화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이후 원료가격의 안정과 환율 하락에 따른 기대감도 생겨났으나, 4/4분기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극심한 수요부진으로 다시 커다란 어려움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
금년 한 해도 모든 산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마는 화섬산업 역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 회복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중국 경제마저 하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악화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또한 수입규제 등 보호무역정책의 강화와 저가 수입제품의 급증은 우리 화섬업계의 생산활동을 위축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내외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증하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시황 하에서 우리 화섬업계가 당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위해서는 새로운 각오로 다같이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비록 화섬산업을 둘러싼 현재의 여건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만 우리가 몸담고 있는 화섬분야야 말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섬유산업의 버팀목이자 희망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골이 깊은 계곡과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밝은 내일이 기다리는 법입니다. 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화섬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화섬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피땀 어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가내의 평안과 성취의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형상 대한방직협회 회장
이제 새로운 결의를 다져야 하는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섬유업계 종사자 여러분, 올해는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한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은 국제 금융위기가 급격히 심화됨으로써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경기가 가히 경제공황 상태라 할 수 있는 극심한 불황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그 위기의 한복판에서 우리 업계 역시 그간 경험하지 못한 최대 위기를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면방업계의 경우 한때 370만추를 상회하던 보유설비가 그간 수입증가, 경기침체, 설비 해외 이전 등으로 현재 약120만추까지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은 가격경쟁력과 품질향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우리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면사의 경우 매년 국내 생산량에 맞먹는 물량이 수입되고 있어 가뜩이나 위축되어 있는 한국 면방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 면방업계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억 6000만달러를 투자하여 최신설비로 23만여추를 개체 또는 증설하는 등, 성력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노력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업계의 노력에 부응하여 정부에서도 세제, 인력, 전력요금 등 설비투자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중단되어 있는 남ㆍ북 경협이 조속한 시일 내에 재개되어 개성공단 활성화 등 남북간 경제협력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대북정책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천연섬유의 해’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맞게 된 천연섬유의 해를 뜻 깊게 만들기 위해 우리모두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경제위기의 파고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다시 한번 기축년 (己丑年) 소띠 해를 맞아 꾸준하게 앞으로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김해수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염색가공업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섬유염색가공업계는 일찍 겪어보지 못했던 시련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됩니다.
국제 원유가 폭동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기업의 채산성과 수출경쟁력은 악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금융시장 혼란은 실물경제를 침체 상태로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 침체 상태에서 새해를 맞이한 우리 섬유염색가공업계는 과거 어느 때 보다 기업 경영방침 설정에 있어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급변하고 있는 세계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입수 분석하여 기업에 적합한 경영방침을 선정하는데 최선의 노력과 결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이 도전하는 정신으로 우리 업계가 다같이 협력하는 바탕 위에서 노력을 한다면 우리나라 섬유염색산업은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우리 섬유염색업계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노욱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
우려와 기대감이 극명하게 교차한 가운데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지난 한 해는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고난의 연속이었으며, 그 여파는 새해에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어려움에 처한 현실을 탓하기 보다는 우리 섬유산업이 과거 우리 경제발전의 ‘종자돈’이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을 찾는데 섬유인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보며, 이의 중지를 결집하는데 우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앞장서고자 합니다.
새해 벽두 세계 경제의 화두는 ‘실속’과 ‘가치’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으며, 아울러 ‘친환경 제품’도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우리 연구원은 현재의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섬유기술 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나는데 조그마한 밑거름이나마 되기 위해 새해에는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지속 성장발전을 위하여 의류용 섬유, 생활용 섬유, 산자용 섬유에 대한 신소재ㆍ신제품 연구개발 활성화로 기업지원서비스를 대폭 확대」함으로서 섬유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차별화된 R&D사업 육성과 보다 세분화된 기업 지원사업의 강화로 우리 연구원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명학 한국섬유기술연구소 소장
섬유 가족 여러분! 기축년 새 희망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섬유ㆍ패션 산업이 국가 중추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가장 큰 시련을 겪은 한 해 였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섬유ㆍ패션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헌신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축년 새해에는 우리 섬유ㆍ패션 가족들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발점으로 비롯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파급 되어 지난해 세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에 직면하였고 이에 따라 모든 분야의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였으며 특히 국내 섬유ㆍ패션 산업은 내수경기 침체 및 해외 수출 감소 등 많은 어려운 여건이 겹친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며 성공의 변곡점은 항상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섬유 제품의 특성화와 다양화를 위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KOTITI는 지난 한해 어려움에 직면한 섬유ㆍ패션 산업 지원을 위해 기술지원 및 정보 보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섬유제품은 물론, RoHS 등 전자제품에 대한 시험과 환경 및 인체유해 독성물질 분석 분야를 강화하는 등 내부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환경변화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 시스템을 혁신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007년 진출한 중국 사업을 통해 검사사업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소기의 사업성과를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2009년 기축년 새해, KOTITI는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 여러분의 가치 창출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힘찬 발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든 섬유ㆍ패션인들에게 번영이 약속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섬유ㆍ패션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심우정 FITI 시험연구원 원장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섬유업계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설레임과 기대를 갖고 새해를 맞이한 것을 보면서 인간의지의 대단함을 느끼곤 합니다.
작년 한해도 저희 FITI 시험연구원은 전 직원이 합심해서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열심히 매진하였고,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으며, 유관 업계의 생산·판매·품질향상에 나름대로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고 판단되어 아쉽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계속 겪게 될 것이고, 섬유 업계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업계의 영업을 지원해 드리는 저희 연구원으로서는 새해에도 고객기업들이 겪을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저희 연구원은 새해에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배가하려고 합니다. 각 부문의 비효율을 덜어내고 부가가치 높은 부문의 사업개발, 신뢰성 있고 고도화된 시험분석 기법의 개발 등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시키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직 각 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관리 체계를 선진화, 효율화 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전문 인력의 양성, 성과주의의 확대, 서비스 혁신 등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연구원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시험분석기관들의 중·장기 발전 계획 추진에 맞춰 우리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정립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항상 저희 연구원을 믿고 아껴주시는 업계 여러분! 새해 뜻하신 바가 모두 이루어지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수철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회장
己丑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유난히 多事多難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섬유산업 분야 역시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더욱 불투명하다고들 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한다면 시련의 끝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는 ‘한국 텍스타일 디자인의 세계화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중점적 목표로 다양한 국내 활동은 물론 전시, MOU 체결, 협찬 및 후원, 디자인 판매 등을 통하여 해외 교류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미약하나마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의 역량을 인정받고 국제적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과거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보다 발전적인 협회로서 거듭나고자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사단법인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임원 및 회원들을 대신하여 패션인사이트 애독자 여러분들과 섬유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2009년 己丑年이 의미 있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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