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들의 실질적인 오더로 낙관적인 에너지 가득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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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spring summer PREMIERE ViSiON

2008-04-07 오전 11:50:14

대담함 - 신선함 - 컬러…
낙천적인 분위기에 대 한 확실한 갈망
퀄리티 있는 바이어 - 낙관적인 비즈니스 분위기
: 물량 중심 보다는 빠르고 실질적인 오더 진행
창의적이며, 차별화된 컨셉의 소재


 2009년 봄과 여름을 위한 ‘‘프르미에르비종’(PREMIERE ViSiON)’ 원단 전시회가 지난 2월 19일 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다소 다운된 분위기를 예상했으나, 어려운 경제상황 일수록,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은 많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프르미에르비종 전시회를 찾게 했다. 또한, 바이어들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오더가 많이 이루어지면서, 전시장은 낙관적인 에너지가 가득했다. 중요한 점은, 많은 바이어들이 선택한 제품의 공통적인 컨셉은 창의성과 차별화로서, 어려운 시기를 대비하는 기획과 마케팅의 솔루션 노하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1. 참관자 및 참가업체 현황

1) 참관자 현황
이번 프르미에르비종은 총 48,483명이 참관, 지난 2007년 2월 대비, 1.5%가 증가했으며, 이중 75%가 지난 해에 이어서 재참관한 사람들로, 프르미에르비종의 위상을 반증하고 있었다.
각 국가별 참관자가 큰 변화를 이루고 있었는데, 유럽 지역 참관자 중, 이태리가 가장 높은 증가율(+13.7%)을 보였으며, 영국(+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호주(+75.2%)와 동유럽 참관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이중, 러시아(+20.5%)가 숫자 면에서 가장 큰 증가를 이루고 있으며, 그 뒤를 크로아티아(+54.5%), 체코(+46.55)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의 브라질(+15.15)과 칠레(+54.5%) 참관자가 증가 했으며, 북미 참관자는 지난 1월 뉴욕에서 진행되었던 프리뷰 전시회에 이미 3,200명이 참관했으며, 경기가 급하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2,700명이 파리 전시회를 찾았다. 아시아의 경우는, 중국(+40%)과 인도(+24.7%) 참관자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한국(+4.75) 참관자도 다소 증가했다. 
단순한 숫자적인 증가 외에, 바이어들의 수주 동향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시즌, 많은 참가 소재업체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는 다소 감소했으나, 그 자리에서 오더 사인을 하는 등(특히, 메이저 클라이언트들과 패션 하우스들의 경우), 실제 수주가 많이 진행되어, 만족한다는 평이다.
이와 같이, 경기는 계속 어려워 질 수 있지만, 만족스러운 퀄리티 오더를 통해서, 비즈니스 경기는 좋아 질 수 있다는 낙관적인 기대가 많은 업체의 중론으로, 그 중심에는 프르미에르비종 전시회가 위치하고 있다.

2) 참가업체 현황
이번 프르미에르비종에는 전세계 28개국에서 702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이중 21개 업체가 신규 참가 업체였다.
신규 참가 업체를 살펴보면, 장식소재(seduction)에 이태리 중심의 11개 업체, 정장소재(distinction)에는 이태리와 인도 3개 업체, 캐주얼소재(relax)에는 터어키와 한국 6개 업체, 액티브소재(pulsation)에는 이태리 1개 업체가 신규 참가 했다. 많은 이태리 업체들이 참가와 불참을 반복하는 가운데, 터어키 업체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한국은 이번 시즌, 새로운 참가업체인 새한과 함께, 총 11업체가 프르미에르비종에 위치 했으며, 특히, 코트라와 한국섬유 직물수출입조합이 한국 홍보관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업체 모두에게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한국 섬유의 위상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2. 메인 트렌드 : 09 spring summer 
brio (생기 있고 활발하게)
nonchalant freedom(어느 것에도 구애 받지 않는 자유분방함)

자연과 인공적인 것의 혼합

2009 봄과 여름은 위트와 즐거운 무질서로 가득하며, 생기 있고 활발한 느낌을 중심으로 자연과 인공적인 것을 혼합하며, 컬러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들은 단언하건대, 의식적이든지, 무의식적이든지, 내일의 에너지가 된다.  
현재를 지속시키는 것에 전념하면서도 순간적인 즐거움을 찬미하며, 움직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순간 순간을 포착하며, 능수능란하게 연출하기 위해서, 다른 곳, 색다른 상황들을 흡수한다.
또한, 공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그 곳에서 편안함

FIN TREND - 이미화 / 유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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