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가을·겨울 시즌에도 바이어가 선정한 베스트를 편안히 앉아, 간단한 음료와 함께 즐기면서 볼 수 있게, ‘Bistrot Bests’가 설치돼 있었다.
모든 바이어들의 선택은 엄격함과 판타지 사이에서 어느 방향이냐 하는 것과 퀄리티가 포인트였다.
또한, 모든 베스트 소재를 만들어내는 기본은 모호함이다. 이 모호함 또는 양면적 가치로 인해서 다양한 소재가 만들어졌다.
애니멀 영감의 텍스추어를 소재에 믹스, 식물성 소재와 합섬의 믹스, 하이브리드 외관, 매트와 샤이니, 헤어리와 스무스, 볼륨감 있으면서 가벼운 소재, 컨트라스트 컬러의 소재와 반대되는 성질의 더블 페이스….
바이어들은 이 모호함·양면적 가치가 담겨 있는 소재를 선택했다.
중요한 것은 바이어들의 모든 셀렉션이 개성이 넘치며(베이직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우아함을 중심에 두고 있으며, 리치한 느낌이 충분히 가득하다. 각각의 소재는 개성 있는 것이 포인트다.
이러한 느낌은 많은 소재업체들의 노력의 결과인 테크놀로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1. BEST COLOR
다크와 그레이 vs 브라이트와 레드
2007년 가을과 겨울 시즌, 블랙에 가까운 다크 컬러가 전체 마켓에 베스트 셀러로 등극한 것이 우리에게 충격을 줄 정도로 새로웠다.
이어서, 2008년 가을과 겨울을 위해서는, 다크 컬러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08 여름의 베스트 컬러였던 그레이도 여전히 남아 있다.
여기에, 브라이트 레드와 오렌지 컬러가 새롭게 베스트 컬러로 강조되고 있다.
2008 가을과 겨울 컬러로서만이 아니라, 2009 여름 컬러로 연장해서 보는 시각이 필요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엄격함의 상징인 다크와 그레이, 판타지의 상징인 브라이트와 레드가 주축을 이루었다. 이들 컬러들은 솔리드 보다는 텍스추어의 믹스와 컬러들의 코디네이션, 즉 컬러의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용도 및 마켓 별로 인기 컬러의 경향을 살펴보자.
장식 소재(FANCY SEDUCTION)
다크 그레이(meteorite-운석)와 검은 보라(sidereal-행성)가 가장 인기였다. 그 뒤를 암적색과 다크 잉크 블루 등의 어두운 컬러들이 따르고 있다.
진한 빨강과 진홍색이 다시 베스트 컬러로 진입한 것이 특징이다. 많은 업체들이 블랙과 블랙에 가까운 컬러들을 중점적으로 출품한 가운데, 베스트 셀러 또한 어두운 계열들이 많이 판매됐다.
장식 소재의 경우, 이들 컬러에 광택이 덧 입혀진 것이 이번 시즌 매우 큰 특징이다.
테일러링 소재(TAILORED DISTICTION)
다크 잉크 블루(ink)가 가장 인기 컬러로, 네이비의 컴백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다크 그레이, 비둘기 그레이, 그레이 그린 등, 그레이 계열이 베스트 컬러의 상위권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봐서, 그레이의 영향은 여전하다. 캐주얼 컬러로 여겨지던 그레이 그린이 테일러링에서 상위권에 랭크 된 것과 검은 보라와 암적색이 이너웨어로만이 아니라, 아우터 웨어까지 연결된 것도 매우 중요하다.
캐주얼 소재(RELAXED ATTITUDE)
다크 그레이(meteorite-운석)가 압도적으로, 베스트 컬러로 선정됐다. 그 뒤를 다크한 컬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다크 잉크 블루와 그레이 그린에 포커스를 해 둘 필요가 있다. 도자기 빛 오프 화이트와 함께, 2009 봄과 여름의 주요 컬러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티브 소재(ACTIVE PULSATION)
진홍색(red kiss)과 여성 색조 화장품의 볼터치를 연상시키는 핑크색(cheekbone) 등의 레드 계열이 베스트 컬러로 선택된 것이 매우 큰 특징이다.
검은 보라와 중간 이상의 밝은 회색 톤이 여전히 인기 컬러로 선정된 가운데, 당근 주황색이 다시 액티브 컬러의 주요 컬러로 진입했다. 라이트 그레이 컬러는 광택과 매치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번 프르미에르 비종의 베스트 컬러는 2008 가을과 겨울 마켓을 예측하게 해줌과 동시에, 2009 봄·여름을 준비하는데 있어서의 길라잡이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2. BEST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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