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브랜드 패션성에 초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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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상품본부 / 유 연 삼 차장

2007-02-15 오후 2:24:45

▶최근 수영복 시장의 흐름은? “최근 국내 수영복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패션화 바람이다. 수영복은 아이템 특성상 기능성을 중요시한 아이템이지만 최근 해외여행 및 레저 인구의 급증으로 대부분 브랜드가 패션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수영복 시장은 브랜드별 컨셉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고 다양하지 못한 상품 구성, 소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인해 많은 공간을 할애하기에는 효율이 높지 않다.” ▶이번 여름 영업 전략 및 전망은? “현대백화점은 「아레나」와 「레노마」는 전점에서 사계절 고정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초 품평회를 거쳐 3∼4개 브랜드를 시즌 매장으로 입점시킬 방침이다.(「닥스」는 무역점, 「스피도」는 신촌점, 「마리끌레르」는 천호점에서만 사계절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여름이 점차 길어지고 또 앞당겨지고 있는 계절적 요인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수요가 사계절에 걸쳐 꾸준하게 나타나므로 점차 사계절용 고정운영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들도 수영복 외에도 다양한 용품을 보완하고 있다. 특히 최근 FAP, 아레나 휘트니스 등 휘트니스 전문 브랜드도 같은 매장에 구성함으로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매출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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