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로 축약, 대리점·인터넷 등 유통망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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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오후 7:26:43

올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는 인너웨어 신규 브랜드는 5∼6개 정도로 축약된다. 내셔널 브랜드로는 리틀브렌의 「에블린」, 갑을방적의 「이미지메이커」, 하얀세상의 「후후」등이 있다. 「네페르」「파올로구찌」등의 란제리 브랜드를 전개했던 한서어패럴은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 「발렌시아가」를 런칭할 계획이며 YK인터내셔널은 「네이레」를 프랑스에서 직수입할 계획이다. 「발렌시아가」, 「이미지메이커」는 남성과 여성 인너를 함께 구성하며 나머지 브랜드는 란제리 전문 브랜드다. 특히 올 하반기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는 브랜드들은 백화점 영업뿐만 아니라 대리점 및 인터넷 등의 다양한 유통전개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리틀브렌의 「에블린」은 100% 대리점 유통전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지메이커」는 인터넷 쇼핑몰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서어패럴의 「발렌시아가」는 현대적이고 섹시한 감성을 지닌 20∼30대 전문직 여성을 위한 란제리 브랜드다. 여성중심의 브라, 팬티 상품을 주력 아이템으로 하며 아웃 웨어와의 코디를 위한 셋트 상품 및 월별 이벤트성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남, 여 셋트 상품을 위한 남성 내의도 전체 물량의 10∼15% 생산하고 있다. 올 하반기 백화점, 전문점 중심의 5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인터넷 쇼핑몰 판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YK인터내셔날은 란제리 브랜드 「네이레(Neyret)」를 런칭한다. 「네이레」는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이며 브라 15만원, 슬립 20만원, 파자마 40만원대로 고가존을 겨냥하고 있다. YK인터내셔날은 현재 전개중인 슬립 브랜드 「네이레」의 슬립과 「네이레」의 브라, 브리프 등의 아이템을 셋트 판매화 할 방침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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