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30대를 위한 명품가치 상품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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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오후 7:27:59

데코(대표 이원평)가 올 가을 첫선을 보일 「디아(DIA)」의 막바지 작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 데코는 23년이라는 짧지 않은 역사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뉴서티그룹을 수용하기 위해 명품가치의 「디아」를 출시할 계획이다. 「디아」는 30대를 위한 새로운 감각을 표방, 백화점 2층의 캐릭터 마인드와 수입 명품의 가치를 가미한 진정한 의미의 커리어 브랜드를 표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가치(Vaule), 고급스러움(Luxury), 전통성(Traditional), 모던함(Modern)이 내제된 이미지로 뉴서티 그룹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디아」는 생활 속의 편안함과 내추럴함을 중요시하는 30대의 격과 체형을 고려, 폭 넓은 사이즈의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기존 커리어 브랜드들의 일관된 셋업 정장에서 탈피, 코디 연출할 수 있는 단품류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디아」가 올 가을 선보일 상품은 베이직과 클래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트래디셔널 감각을 표현한다. 헤링본, 트위드, 자카드 등 클래식한 패턴물을 사용, 트래디셔널 성향의 다양한 단품들이 전개된다. 또 소재의 내추럴함을 강조하며 캐주얼한 감각이 가미된 단품 수트 스타일이 제안된다. 캐시미어, 실크 등의 최고급 소재의 니트를 기본으로 트래디셔널한 감각의 재킷, 가디건, 단품 바지, 스커트 등이 한벌로 연출된다. 캐주얼한 감각이 가미된 스포티브 상품군에서도 중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 편안한 실루엣이 주를 이룬다. 올 가을 「디아」는 프랭키 레이더를 런칭 모델로 기용했다. 커리어 우먼의 진취적인 이미지와 자기 개성이 뚜렷한 프랭키 레이더는 「디아」의 이미지를 잘 표현한다는 평을 얻고있다. 한편 「디아」는 향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디아홈」과 같은 브랜드 세분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노 세일정책을 철저히 고수, 명품느낌의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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