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주얼 캐릭터 -「에고이스트」 「유팜므」 주요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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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오후 6:09:52

영 캐릭터 캐주얼에서는 올 봄 출시하는 「에고이스트」와 지난해 출시된 「샤틴」 「올리브데올리브」 「리마인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에고이스트」는 롯데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점 4개점에 입점한다. 특히 「에고이스트」는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아이템 수가 많은 점을 감안, 20여평 크기의 다소 넓은 공간에 구성될 예정. 롯데 본점의 경우 이번 시즌 9층으로 올라가는 「니」 「지오다노」 등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의 빈자리에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시즌 출시된 「올리브데올리브」 「리마인드」는 각각 현대 무역점, 신촌점, 천호점 그리고 현대 본점, 신촌점에 입점, 현대백화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영업한지 한 시즌밖에 되지 않았지만 컨셉이 독특하고 매출이 안정적인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샤틴」은 롯데 본점, 현대 무역점에 입점한다. 캐릭터에서는 「유팜므」가 현대 본점과 무역점에 입점,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유팜므」의 오뜨꾸띄르적인 컨셉이 고급화를 지향하는 백화점 컨셉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고비를 맞았던 「윈」은 현대 신촌점에 입점하며 「루」와 「크림」도 현대 신촌점, 천호점을 추가 확보했다. 롯데 본점 캐릭터의 경우, 영업을 중단하는 「아이덴티」 가 퇴점하고 「미니멈」을 신규 입점시키는 소폭조정에 그쳤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2층은 지난 시즌 도중 영업 중단으로 인한 빈자리에 임시 입점했던 브랜드들의 제자리를 찾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고트」 「모리스커밍홈」이 신규 입점하며 「아나카프리」는 「아이잗바바」자리로 「아이잗바바」는 「보티첼리」자리로 이동한다. 3층은 여성 캐주얼보다 진 브랜드 비중이 커진다. 「브레프스 바이빅존」 「MFG」 「게스영컨템퍼러리」 등 여성라인 중심의 진 브랜드가 신규 입점한다. 또 「문구」 「문북」 코너에 「티쳐」가 추가 구성되며 「티쳐」자리에는 코스메틱 「케사랑파사랑」이 구성된다. 한편 갤러리아는 다른 점포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수입브랜드의 세컨드 라인 등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브랜드를 유치, 수입 명품을 추종하는 고객들의 니드를 맞춰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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