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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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오전 9:54:24

한국 패션의 국제화에 구심점 되길
◇ 홍승완 스위트리벤지 사장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매주 새로운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패션인사이트>는 늘 사무실에서 읽고 있지만 특히 지하철 가판대에서 그 위력을 과시합니다. 스포츠, 영화, 연예, 정치경제, 스캔들 등 자극적이고 현란한 문구들 사이로 우리 패션인들의 눈에 쏙 들어오는 <패션인사이트>는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운 매체입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한 <패션인사이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국 패션을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국제화시키는 데 구심력이 되어주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국내 패션의 현실과 과제에 대해, 또 국내 패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패션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마케팅적인 언론의 힘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한류’가 국제적으로 성공한 것이나 일본 디자이너들이 유럽 무대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에 절대적인 지지기반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것은 언론이 만들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즉 완성도 높은 내용과 전문적인 마케팅 그리고 수많은 마니아들이 그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성공 필수 요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언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일부 패션 매체들은 이런 의식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컬렉션에 구경온 연예인만 소개하는 매체를 패션지라 할 수 있을까요? 국내 패션의 질적 수준이나 패션 콘텐츠의 빈약함은 단지 디자이너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이 고민하고 질책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가 해냈고 배우, 가수들이 해낸 것 처럼 가까운 미래에 우리 패션인들도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한국 패션의 국제화에 구심력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양한 기획 기사와 상권 동향 기사 기대
◇ 이장규 회사원, 일반독자
우선 <패션인사이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브랜드 소식, 유통가 뉴스 등 좋은 소식과 빠른 정보에 대단히 만족하며 일주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패션인사이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패션인사이트>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기획기사가 다양했으면 합니다. 매월 그 달의 기획으로 신사, 숙녀, 캐주얼, 아동, 유아 등 한 패션 장르에 관한 트렌드 분석, 브랜드 장단점, 매출 동향, 유행아이템, 베스트 매장 등을 집중하여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상권 변화와 MD변화에 관한 기사를 지역별 혹은 월별 소개했으면 합니다. 주요 시즌에 상권의 변화와 백화점의 변화 등에 대하여 알려주셨으면 좋을 듯 하네요. 혹은 이달의 코디, 이달의 베스트 상품 등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 동향이나 회사 인사동향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소식 감사드리며 오늘도 <패션인사이트> 여러분 파이팅!

패션발전의 안내자가 되기를 바라며
◇ 정진숙 플랜모드연구소 교수
패션 분야의 주간지로서 꾸준히 독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 그리고 패션 감각을 전해주는 <패션인사이트>의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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