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액세서리디자인스쿨(원장 오정순)은 지난 3월 28일부터 홍콩에서 열린 피혁박람회인‘2006 APLF HONG KONG’에 소속 학생들의 작품을 단체로 출품시켰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패션잡화 전문 박람회로서, 국내에서도 대부분 관련 업체들이 참관하고 있다.
오정순 원장은 “학생들의 액세서리 디자인의 역량을 과시함은 물론 전시회 출품을 통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박람회에는 미국, 영국, 이태리, 프랑스 등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국을 비롯 중국, 인도, 브라질 등 대단위 잠재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6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참가하고 있다.
유형액세서리디자인스쿨은 ‘동양과 서양의 만남, 로맨틱, 빈티지 등 세 가지를 테마로 구두, 핸드백, 주얼리 등 50여 작품을 출품했다. 한편 오정순 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이 박람회의 아시아지역 심사위원에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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