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2일 - “말말말”
가+
가-

2013-04-19 오전 10:11:29

“동대문에 카피 제품이 쫙 깔렸을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연 매출 1000억원 가까이 하는 패션기업이 규모가 반에 반도 안 되는 인디 브랜드의 디자인을 도용하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인디 브랜드를 전개 중인 A씨, 최근 소규모 브랜드의 디자인을 도용하고 있는 패션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꼬집으며.


“봉제 공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작업 환경 개선이 선결돼야 합니다.”
-봉제 업체 S사의 P 대표, 보다 젊은 기능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쾌적한 환경이 필요하다며.


“소녀시대의 무대의상을 제작한 이후 러브콜이 쏟아졌어요. 그 중 선택한 것이 씨앤블루죠. 왜냐구요? 제가 정용화씨 열성 팬이거든요. 호호호.”
-홍혜진 「더스튜디오케이」 디자이너, 최근 컴백한 씨앤블루의 무대의상을 제작하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하며.


“무슨 오픈도 하지 않은 건물에 권리금이 있습니까?”
-A브랜드 영업팀장, 대구 동성로 금융결재원에 자리에 신축건물에 입점 관련 상담한 후.


“대리점 마진을 갑자기 3%나 줄이는 경우가 어딨어요.”
-경기도 A 점주,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가 대리점 마진을 내리겠다고 통보했다며.


“유통에 소극적이라고요? 더 이상 들어갈 데가 없는 걸요. 위탁 구조 유통망을 늘려봤자 부담만 되거든요.”
-신진 디자이너 B씨, 사입 거래를 찾아보기 힘든 국내 홀세일 구조가 문제라며.


“외상 거래로 깔려있는 은행 부채가 해결되면 다시 봉급쟁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원단 수출업체 P 사장, 불황이 지속되며 오더가 끊겨 경영이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하며.


“요즘 남자들 사이에서 음식 문화가 핵심 트렌드에요. 능숙하게 요리하는 남자가 멋지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죠. 대세에 따라 이번 시리즈 매거진은 남자의 식탁을 주제로 했어요.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송경호 「시리즈」 마케팅팀 대리, 최근 브랜드 자체적으로 출간한 매거진에 대해 설명하며


“「난닝구」가 현재까지 일 평균 매출로는 ‘난공불락’인 글로벌 SPA도 훌쩍 뛰어넘었어요.”
-롯데백화점 관계자 B씨, 최근 입점한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난닝구」의 상승세가 가파르다며.


“「듀엘」이 왜 그렇게 잘 되는지 궁금해서 직접 사입어봤어요. 그런데 입어보니 확실히 얼굴이 화사해지고 옷도 튼튼해 보이더라고요.”
-여성복 관계자 C씨, 요즘 상승가도를 달리는 「듀엘」에 주목하고 있다며.



취재부 종합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