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상품 기획 시 부족하지만 100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글로벌 브랜드는 수많은 벤더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확신이 없는 디자인을 최대한 빨리 떨어뜨려 ‘베스트’를 만들어 나간다.”
- 아이올리 최윤준 대표,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를 비교하면서
“홈쇼핑에 올리면 대박 난다구요? 100장 팔면 30장이 반품이 돌아와 골치가 아픕니다. 입다가 반품하는 경우도 있어요. 모피나 가죽 코트는 겨울엔 홈쇼핑에 올리지 않습니다. 입다가 반품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 의류 업체 K 사장, 홈쇼핑이 대세라는 언론 보도가 모두 사실은 아니라며.
“서울 문정동의 F&F가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콜렉티드를 제일모직 에잇세컨즈에서 임차 계약했습니다.”
- A업체 점포 개발 부장, 장기 임대 경쟁에서 밀렸다며.
“자라리테일코리아 브랜드 가운데 자라를 빼고는 매출이 나오는 브랜드가 없어 고민이 큽니다.”
- A 유통 업체 대표, 최근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 물어본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취재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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