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섭씨 100℃가 되면 끓기 시작해 수증기로 변해 날아갑니다. 사실 98℃나 99℃까지 올리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나 100℃에 도달하기 위한 에너지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 결과는 이처럼 하늘과 땅 차이지요.”
- 이상운 효성 부회장, CEO 레터에서 어려운 외부 환경을 탓하며 쉽사리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며.
“오래 가려면 혁신을 해라. 리더가 혁신하지 않으면 죄악이다.”
- 문일우 참존어패럴 대표, 최근 유통 채널의 변화를 지켜보며
“1000억원 이상 기업은 시스템이 핵심이다. 오너가 매 순간 좌지우지 해서는 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 어덜트 캐주얼 모 본부장, 최근 오너 부인의 개입으로 본부장직을 사임하며
“패션은 컬러가 생명인데, 이에 대한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 필요하다면 민간 차원에서라도 관련 연구센터에 투자해야겠다.”
-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 이탈리아 컬러 전문가 마시모 카이아초와 컨설팅 계약을 맺은 배경에 대해
“세미나가 공급자 위주로 운영되면 곤란하다. 이제는 수요자를 위한 행사로 시각을 바꿔 업그레이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 패션 업체 S사의 P차장, 다음 시즌 트렌드를 알아보려고 참석했던 패션 소재 관련 세미나가 몇몇 업체 제품 홍보하는데 그쳐 실망했다며.
“우리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찾아 에너지를 증폭시키는게 우리의 강점이죠. CJ E&M과 힘을 합쳐 ‘PB+미디어 커머스+글로벌 전략’으로 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CJ오쇼핑 관계자, 최근 무섭게 성장한 CJ 패션 사업의 원동력을 설명하며.
취재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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