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로 ‘생명 연장의 꿈’ 실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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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리뉴얼보다는 부분 변화 모색

2006-07-24 오후 5:19:30

● 유아동 ● 전면 리뉴얼보다는 부분 변화 모색 타켓 확대위해 라인 늘여, 애견 용품 도입도 유아동복 브랜드 중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브랜드는「리오부라보」「미키클럽주니어」「루니툰」정도. 「리오부라보」는 30년간 유지해 온 기존 틀을 깨고 혁신에 가까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상품 면에서 기존 베이직한 컨셉에서 탈피, 컬러감을 강조한 트렌디 감성유아복으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컨셉을 바꾸면서 BI와 CI도 교체했다. 동물을 활용한 자체 캐릭터도 고안해 출산준비물과 의류에 다양하게 사용했다. 주연인트룹으로 전개사가 바뀐 「미키클럽」은 리뉴얼을 위해 런칭 시점을 내년 봄으로 연기했다. 타겟을 16세 주니어까지 확대하기 위해 브랜드명도 「미키클럽주니어」로 바꿨다. 컨셉도 기존 여아 중심의 로맨틱한 상품 제안에서 트렌디한 스포티즘 위주로 전환했다. 관심을 끌었던 상품에서 캐릭터 활용은 인너웨어는 캐릭터를 부각시키지만, 아웃웨어에서는 최대한 자제하고 대신에 트렌드와 디자인 위주로 풀 계획이다. 「헬로키티」「바비」등을 전개 중인 유경 아동복 사업부도 「루니툰」을 올 추동시즌부터 리뉴얼 전개한다. 이번에 리뉴얼 전개하는 「루니툰」은 기존 유아 분위기의 색채를 최소화하는 대신 사이버틱한 느낌을 살려 풀었다. 남아 중심으로 전개하는「루니툰」은 마켓테스팅 차원에서 이번 시즌에는「헬로키티」매장에서 복합 매장으로 전개된다. 전면적으로 리뉴얼하는 브랜드는 적지만 부분적으로 라인을 강화하거나 확대하는 브랜드는 많다. 특히 유아복 브랜드는 토들러로, 토들러는 아동으로 라인을 확대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많이 띈다. 유아복「베이비부」「아가방」「알폰소」, 토들러 「캔키즈」「블루독」등이 이에 해당된다. 「베이비부」는 악세사리와 인너웨어 등 토털코디 상품과 5세까지 겨냥한 토들러 상품을 집중 보강했다. 「캔키즈」는 ‘걸즈라인’을 강화한다. 이 라인에서는 토들러뿐 아니라 키즈까지 타켓을 확대하기 위해 별도의 기획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블루독」「알폰소」는 애완견 소비자를 겨냥해 애견용품 라인을 부분적으로 도입한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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