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가두 어덜트 브랜드 대부분이 매출 역신장을 기록한 가운데, 8월에도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하락폭이 더 커졌다.
주요 가두 어덜트 브랜드의 지난 8월 매출은 세정의 ‘웰메이드’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감소한 96억 원을, 독립문의 ‘PAT’가 -12% 줄어든 52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46억 원의 매출에 머물렀으며, ‘파크랜드’도 -15% 줄어든 4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공식 마무리하고 절치부심하며 부활의 날개짓에 여념이 없는 신한코리아의 ‘JDX’는 전년 대비 무려 -26% 감소한 30억 원의 매출에 그치는 부진함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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