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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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바이스」 청계점 이효택 점장

2006-07-26 오후 3:11:07

"등산인구가 늘어나면서 매출도 자연스레 올라가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내년부터 본격화될 주5일제 근무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청계산에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산악 동호회나 건강을 위해 산책 삼아 산을 오르는 지역 주민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 1월에 오픈한 「에델바이스」청계점은 월 평균 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이 매장에 소요된 비용은 권리금 2억원, 보증금 1억5천만원에 월세 400만원. 이효택 점장은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다 보니 산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능성 제품을 입어본 사람들은 대부분 재구매를 한다. 인근에 사는 사람의 경우 전화로 제품을 주문한 후 구입해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청계산에는 「에델바이스」말고도 2개 매장이 더 들어서 있다. 이 점장은 "등산로 입구의 매장들이 접근성이 좋아 브랜드들이 계속 입점하는 추세다. 매장들이 늘어나면 경쟁은 되겠지만 새로운 상권이 형성돼 아웃도어메카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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