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중심에서 해야죠
가+
가-
■ 「노스페이스」 명동점 오영목 사장

2006-07-26 오후 3:11:33

"캐주얼은 브랜드 수명이 짧지만 아웃도어는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죠! 「노스페이스」가 인터내셔널 브랜드라는 점과 젊은 층에게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여서 선택했습니다" 오영목 사장은 지난 달 15일 명동에 28평 규모의 「노스페이스」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아웃도어브랜드로 중심상권에 입점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명동점은 오 사장이 건물주와 지인 관계여서 권리금 없이 보증금 4억원에 월세 1천800만원의 조건에 매장을 열었다. 영업개시 2주 동안 평일에는 300만∼400만원, 주말에는 500∼600만원 어치를 팔고 있다. 이미 명동서 모 브랜드 대리점을 운영중인 그가 「노스페이스」를 선택한 이유는 아웃도어브랜드라는 점과 다른 브랜드에 비해 젊은 구매층이 폭넓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었다. "명동은 10대와 20대가 주를 이룬다. 이미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향후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면 구매층이 다양해져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즌상 늦게 오픈한 탓에 물량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제품이 부족해 못 파는 실정이다. 상품구색이 제대로 갖춰지는 겨울시즌부터는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매장을 더 내더라도 중심상권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