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0일, 「케이투」인천점(대표 한범석)이 인천 가산4거리에 오픈했다. 주변에 상권 형성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매장 열기도 수월했다. 권리금 없이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350만원.
오픈한지 3개월 동안 이 매장이 올린 매출은 월 평균 1억원.
한 사장은 “매장은 쉽게 눈에 띄고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본사의 마케팅 지원과 매장 자체의 영업력에 달려 있다”며 “산악회나 산에 직접 올라가 홍보할때 ‘가산 4거리’라고 하면 쉽게 이해한다. 차량이동이 많은 곳이어서 이동하면서 매장을 봐 두었다가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다.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는 ‘어디에 있다더라!’라는 말만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범석 사장의 매장 선정 기준은 도심에 위치하면서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들에게 인식이 잘 되어 있는 지역. 매장 앞은 왕복8차선 대로여서 평소에도 차량들의 유동이 많은 지역이다.
한 사장은 인천점의 노하우를 살려 지난달 29일에는 수원 법원4거리에 「케이투」수원점을 추가 오픈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몇 개 더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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