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은 이제 ‘정보습득을 위한 장’에서 ‘삶의 일부’가 되었다. 친구를 만나고 밥을 먹고 공부하는 등 인생의 부분들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삶의 일탈이라 치부되어지던 채팅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삶의 일부가 되었고, 동호회는 ‘삶 속에서의 관계’의 연장의 의미를 지닌다. 이제 인터넷은 더 이상 ‘새로운’ 매체가 아니라 ‘당연한’ 매체인 것이다.
이제 디지털 세대에게 인터넷은 또 다른 삶의 공간이므로, 이에 맞는 서비스, 즉 살기 위해 제공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을 통한 삶은 새로운 시대의 법칙과 틀이다. 장기적이며 항구적으로 세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네오위즈는 ‘내방네방’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최근 온라인 세대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살아가는 세대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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