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신규브랜드 ‘체력’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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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오전 11:01:39

“상품력은 좋은데 시장성이 있을까?”, “맨파워는 강한데 신생 기업이라 안정성이 있을까?” 신규 브랜드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업계의 평가도 구체화되고 있다. MD개편을 앞둔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은 물론 가두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대리점주들도 신규 브랜드들을 자로 재듯이 꼼꼼하게 뜯어보고 있다. 본지가 주요 백화점 바이어와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04년 신규 브랜드를 상품력·시장성·조직력·안정성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캐주얼에서는 「폴햄」 「UCLA」 「GGPX」 「버커루」가 상품력과 시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남성복에서는 「카스텔바작옴므」 「캠브리지멤버스캐주얼」이 상품력과 시장성, 안정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여성복에서는 「엣지」와 「더블유닷」이 상품력과 시장성, 맨파워에서 백화점 바이어들의 기대를 모았고, 스포티한 감성으로 중저가 캐주얼시장을 겨냥한 「마리끌레르스포트」도 시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유아동에서는 「알루앤루」와 「아우워큐」가 조직력과 안정성에서, 이너웨어에서는 「예스」와 「마리끌레르」가 안정성과 맨파워가 좋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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