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너스 김석하 이사
캐너스의 김석하 이사는 패션타운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부터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상권개발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업 대상지의 개발 여건 분석은 물론 마켓 리서치를 통한 소비자의 수요 및 상권 규모,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석해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하죠. 부동산컨설팅에서는 흔히 주민설문을 가장 많이 사용하구요.”
그 외에도 유사사례 분석을 통한 개발전략을 수립하며 각 사업 대상지의 시설 성격 및 특성, 운영주체의 관리능력, 입점 상인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상권내에 가장 경쟁력 있는 관리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김 이사의 역할이다.
김 이사는 상권을 볼 때의 핵심사항으로 단연 향후 발전가능성을 꼽는다.
“패션 전문 타운이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상권내 소비자의 집중성이 중요하죠. 소비자의 발길을 끌기 위해서는 엔터테인먼트나 레포츠 같은 패션 이외의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즉, 패션타운만의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고객에게는 편안한 쇼핑과 쇼핑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또 김 이사는, “형성된 타운이 상권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 및 판촉이 필요하며, 대형 백화점 등과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고객관리가 필요하다. 입점 브랜드 점주들의 확실한 영업 마인드를 기본으로 점주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 협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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