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소재의 자연스런 구김이 멋진 빅 사이즈의 밀리터리 풍 점퍼가 파리 거리에서 눈에 많이 띄었다.
시크한 가죽과 모피는 이번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소재. 모피를 덧댄 스웨이드 코트, 소매와 칼라에 부슬부슬한 보아털로 과장된 매력을 뽐낸 코트가 돋보였으며, 청바지에 트렌디한 스웨이드 부츠를 신고, 그레이 컬러의 짧은 모피 코트를 코디하기도 했다. 레드와 블랙 컬러의 배색이 멋진 가죽 블루종도 눈에 띄었으며, 몸에 꽉 끼는 바랜 듯한 브라운 컬러의 재킷은 복고적이며 여성스럽다.
황세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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