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더스(대표 김성민)의 캐주얼 브랜드 「애스크(ASK)」가 올 상반기에 백화점 7개점과 대리점 6개점을 추가로 오픈해 유통망을 53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15일 현재 40개점을 운영중인 「애스크」는 설 이후부터 몇몇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대리점은 노면상권 위주로 전개하며 30~40평 규모의 중대형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그러나 핵심 상권은 20평 이상도 가능하다.
이 회사 김기택 이사는, “명동, 부평, 동성로, 충장로, 광복동 등 주요 상권내 점포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12월에도 점포당 7천800만원을 팔았다. 올 상반기에는 롯데와 신세계백화점 가운데 미입점 점포 위주로 유통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가운데는 신세계 인천점이 수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달에 현대 코엑스점에 신규 입점했다.
「애스크」는 상반기중 범어동, 퀸스로드 등 아웃렛타운 내 5개 매장을 상설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상설점은 아동복 「까띠미니」, 「이솝」 등을 복합으로 구성한 패밀리 매장으로 구성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김 이사는, “지난 5일부터 출고된 신상품 가운데 일부 다이마루 티셔츠류는 이미 추가 생산에 들어갈 만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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