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허무영)의 캐주얼 브랜드 「브로스」가 올봄부터 스포티즘을 가미한 신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브로스」는 ‘고급스런 스포츠 룩’을 상품기획 방향으로 정하고 지난 6일 전국 대리점주를 초청해 춘하 신상품 품평회를 가졌다.
「브로스」는 이날 품평회에서 클럽 크루즈(CLUB CRUISE), 리렉스 스포츠, 서머 인 아이비자 등 세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신상품을 선보였다.
「브로스」측은, “트래디셔널한 이미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스포츠 캐주얼을 연출할 예정이다. 경쾌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주종을 이뤘으며 여성은 프린트를 이용한 제품과 함께 엘레강스 풍의 제품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부유럽 지중해라는 브랜드의 기존 이미지를 살려 소재와 디자인의 고급화를 추구한 데 비해 가격은 기존 중저가 전략을 그대로 유지해 품질 만족도를 높였다.
「브로스」는 올해 40개점으로 유통을 늘릴 예정이며, 1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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