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스멕스, 중국 진출
가+
가-
예신퍼슨스, 반한국제발전 공사와 5년간 로열티 4%계약

2006-03-21 오후 6:16:54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와 「스멕스」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예신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의류업체 빈한국제발전유한공사와 라이선스 진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라이선스 기간은 5년으로 계약했으며 매출(판매가 기준)의 4%를 로열티로 받는다. 초기 한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정상 판매가의 35%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마루」 「스멕스」에 이어 「이티에스」 「코데즈콤바인」도 중국시장에 진출시키기로 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상돈 사장은, “「마루」와 「스멕스」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세워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울 방침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과 함께 현지 소비자들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예신퍼슨스는 지난 2001년 9월에는 「오앤지」를 중국시장에 진출시켰으며, 1월 현재 32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오앤지」는 상해, 북경 등 주요 도시에서 TV 광고를 방영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50개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빈한국제발전유한공사는 중국에서 영국 라이선스 브랜드 「로빈훗」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내 캐주얼 브랜드 가운데, 시장 규모에선 5위, 성장가능성 측면에선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회사는 「마루」 「스멕스」와 함께 쌈지(대표 천호균)의 캐릭터 캐주얼 「쌤」도 함께 계약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