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루이까또즈, 인터넷에서 연 50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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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오후 6:04:48

금강제화, 엘칸토, 태진인터내셔날 등 잡화 브랜드들은 자체 홈페이지를 판매는 물론, 종합 쇼핑몰에도 적극적으로입점하는 등 온라인 판매에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금강제화(대표 신용호)는 지난 11월 금강몰(www.kumkangmall.co.kr)을 오픈, 월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금강제화는 금강몰 이외에 인터파크 등 종합쇼핑몰 6개에 입점해 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50억으로 잡고 있다. 이 회사 김인겸 대리는 “2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금강제화의 고객DB를 바탕으로 한 타겟마케팅을 준비이며, 점차 온라인에서의 수익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몰은 전 제품을 1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엘칸토(대표 강주훈)는 위탁 경영을 하다 2002년부터 이엘사이버(www.elcyber.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종합쇼핑몰에 10여군데 입점해 있으며 월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작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4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70억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엘칸토는 작년 하반기부터 온라인전용상품을 선보였으며, 이 상품이 전체 매출의 60~70%를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오프라인대비 35%정도 싸게 판매한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인텐스」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들이 인기가 많다고. 1999년부터 온라인 영업을 전개한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는 연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LG이숍, CJ몰 등 종합쇼핑몰 13개와 자체홈페이지인 루이즈클럽(www.louisclub.com)에서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요구하는 컬러, 스타일, 소재, 가격 등을 공모전을 통해 니즈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올 하반기에 「루아까또즈」온라인전용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골드윈코리아(대표성기학)의 「노스페이스」는 자체 홈페이지(www.thenorth facekorea.co.kr)에서 올 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현재 일 방문자수는 1만명 정도이며,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면 종합쇼핑몰 입점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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