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허무영)의 신규 브랜드인 「폴햄(Polham)」이 지난달 30일 광주 이프유에 1호점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전개에 돌입했다.
이프유에는 2층에 20여 평 규모로 오픈했으며, 오크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눈에 띄는 실내간판 등으로 입점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프유에 이어 31일엔 전주 고사동에 대리점 1호점을 오픈했다. 전주점은 40평 규모이며 「폴햄」 광고로 뒤덮은 대형버스를 운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일주일이 지난 5일 현재 이프유는 하루 200만원 안팎, 전주점은 160~170만원 판매하고 있다.
전주점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고객들로부터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날씨가 다소 풀리면 하루 200~300만원대 매출은 자신한다”고 말했다.
「폴햄」은 오는 10일 롯데 영플라자에 입점하며 14일엔 동성로점, 27일엔 강남역점 등 이달 말까지 18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회사 박재홍 이사는, “다음달까지 백화점과 전국 주요 상권에 35개 매장을 오픈해 1차 유통전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롯데 본점이 오픈되는 이번 주부터는 3대의 대형버스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 몇몇 전략 아이템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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