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티아라' 상품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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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오전 11:50:09

로만손(대표 김기문)의 주얼리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히트상품 '티아라’덕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티아라’가 상품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PPL마케팅을 펼친 TV드라마들마다 모두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가 협찬한 드라마는 ‘요조숙녀’ ‘천국의 계단’ ‘천생연분’으로 모두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제이에스티나」가 지난해 출시한 왕관모양의 ‘티아라’상품은 지난 달 명동에서만 6천만원, 동성로·거제점 등 주요 점에서도 ‘티아라’상품으로만 평균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제품의 주요 구매층은 20대초반~30대중반으로 10만원대의 귀걸이나 목걸이가 베스트 아이템이다. 「제이에스티나」는 ‘티아라’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점별 월평균 6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올해 유통확장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월 중순에 오픈하는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6~8개점을 확보해 연말까지는 매장수를 2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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