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드림(대표 박성준)이 「티피코시」와 「제이코시」를 한 매장에 구성한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
유앤드림은 최근 오픈한 양산과 천안, 광주점을 복합 매장으로 구성했으며, 이마트 연수점과 수지점에도 두 개 브랜드를 나란히 입점시켰다.
복합점은 30~40평 규모이며 규모는 상권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이 회사 김태영 이사는, “「제이코시」는 7~17세 고객을, 「티피코시」는 18~40세까지 커버하고 있어 복합으로 구성하면 온가족이 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자녀를 둔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아 상호 시너지가 높다. 또 매장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피코시」와 「제이코시」는 올해 이마트에 10여개 복합점을 오픈하기로 했으며, 가두상권에도 10여개 오픈할 예정이다.
「티피코시」는 5일 현재 50개점을, 「제이코시」는 55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티피코시」는 올 봄부터 원단 고급화를 통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모기업인 아성인터텍스가 골프웨어 및 타운 캐주얼 소재업체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재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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