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허무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지오지아」는 지난 4일 중국 쌍패상무유한공사측과 3년 간 독점판매권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쌍패상무유한공사는 중국의 중견 의류업체로서, 「허쉬파피」 「리가타」 「피에르가르뎅」 등 5개 브랜드를 라이선스로 전개하고 있다.
초기에는 정상과 이월재고를 50%씩 구성하며, 20여 개 이상 늘어나는 3년차에는 현지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홍민석 「지오지아」 사업부장은, “3월에 항주, 성도, 중경 등 3개 주요 도시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5개점을 추가해 연말까지 8개점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오지아는 내년에는 17개점, 내후년에는 27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3년차인 2006년에는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지오지아」는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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