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038(대표 권순영)이 유럽 브랜드 「론즈데일」을 직수입 전개한다.
YK038은 올 봄부터 「론즈데일」의 일부 상품을 「흄」 매장서 함께 전개해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스포티즘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론즈데일」은 초기 영국서 시작돼 오다 현재는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유럽 각국서 전개되고 있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복싱웨어에서 모티브를 얻어 비비드한 컬러와 나일론 소재, 루즈한 핏이 특징이며, 스포츠 의류 외에도 데님팬츠,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전개되고 있다.
YK038은 올 춘하 시즌 3억원어치를 사입해 시기별로 나눠 선보일 예정이며 점차 비중을 늘려갈 방침이다. 매장에서는 흄 스포티가 55%, 흄 내추럴이 30%, 론즈데일이 15% 가량 선보여지며, 「론즈데일」의 남녀 상품 비중은 8:2 정도. 가격대는 티셔츠가 5만원~9만원, 점퍼 12만원~16만원, 팬츠 7만원~14만원선.
홍보실 강민아 실장은, “수입 브랜드를 초기부터 단독으로 전개하는 데에는 막대한 자금과 리스크가 따른다. 이 때문에 소비자 가격도 높아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론즈데일」은 초기 비용을 줄이고 단계적인 성장을 위해 「흄」 매장서 마켓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에 단독매장으로 독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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