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E LING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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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오후 5:32:26

크리스챤 디올은 지난 2월 13일, 갤러리아 생활관 2층 매장에 새롭게 런칭한 디올 란제리 부티크(Dior Lingerie Boutique)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트렁크 쇼를 진행했다. 핑크 로고 글래머 광고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3명의 모델이 선보인 34벌의 란제리 및 비치웨어는 기성복 라인과 하모니를 이루어 다양한 프린트를 선보였다. 새로운 쉐이프와 스타일로 선보인 란제리 라인은 디올만의 고급스러움과 창의성에다 발전된 기술적 노하우가 조화를 이루어 럭셔리한 란제리 라인을 선보였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프닝을 장식한 ‘디올 다이아몬드 라인’은 플레인한 저지 소재를 이용하여 심플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 가공의 라인 스톤처리 기법 액세서리가 특징이다. 그 뒤를 이어 선보인 2004 춘하 기성복 컬렉션의 메인 테마인 ‘D트릭(D’TRICK) 라인’ 수영복은 진주장식 스트랩과 블랙앤 화이트의 강렬한 컬러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인디오라 디올 시크(INDIORA DIOR CHIC)’라인 역시 패치워크 프린트에 핑크와 그린 컬러가 조화롭게 구성된 라인으로 기성복 컬렉션과 그 맥을 함께하는 디자인이다. 특히 상·하의에 매치된 실버체인 장식이 그 쉬크함을 더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서프(SURF)’ 라인 역시 기성복 라인에서 이어지는 비치웨어 라인으로 옐로우와 블루 컬러를 사용해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짧은 핫 팬티를 응용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50년 역사를 가진 최초의 명품 란제리 라인을 런칭한 디올은 전세계에서 두번째, 아시아 지역에서 첫 번째로 서울 갤러리아에 단독 란제리 부띠끄를 오픈했다. 쇼에 선보인 란제리 라인은 갤러리아 생활관 2층 디올 란제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3월에는 삼성플라자 분당점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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