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리테일페어2016’ 7월 SETEC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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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회, 이탈리아·스페인·중국·태국 등 해외관 추진

2016-03-07 오후 8:03:29

  코리안소싱파워 보여줄 ‘8회 서울패션소싱페어’도 동시 개최



'패션리테일페어 2016'이 오는 7월 13~14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전시장 전경.



‘패션리테일페어2016’이 오는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개최된다. 2011년 7월 ‘홀세일 브랜드 트레이드쇼’로 출범한 ‘패션리테일페어’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유니크한 콘텐츠와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이 행사는 패션 유통 전문 미디어인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본격적인 리테일 시대로 진입하는 국내 패션시장에 필요한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유니크한 감성과 시장경쟁력 갖춘 홀세일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수주 상담회를 펼침으로서 리테일러들의 선택폭을 넓혀줌은 물론 국내 패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특히 최근에는 의류·신발·액세서리뿐만 아니라 △뷰티 △아이웨어 △리빙 △퍼니처 △문구 △조경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전문 브랜드를 함께 구성해 변화하는 패션시장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패션리테일페어’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 기존 채널 내 바이어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편집숍, 멀티 브랜드숍을 핵심 바이어로 삼고 있다. 또 최근 리테일시대 모델을 개발하면서 전문 홀세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사입하는 메이저 브랜드 경영자와 MD들과도 연계함으로써 패션기업들의 변화를 돕고 있다.



◇ 중국 패션시장과 연계 활성화


<패션인사이트>는 지난해부터 중국 <방직복장주간(www.taweekly.com)>과 협력해 중국 내 유통 및 리테일 기업, 패션기업 의사결정권자들을 적극 초청하는 등 중국기업들과 활발한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I.T와 조이스 등 홍콩 내 유력 리테일러도 연계함으로써 국내 디자이너 및 홀세일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중국 최대 패션 컨벤션인 ‘CHIC’에 ‘CHIC Young Blood’를 공동 주관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 패션기업 및 리테일러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또 주최측은 최근 국내 패션시장의 화두인 ‘이커머스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티몰, 슈핀닷컴, 샹핀닷컴 등 중국 유력 온라인 쇼핑몰 기업들을 바이어로 참여시키는 등 온·오프 전방위로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



◇ 제8회 패션소싱페어 동시 개최


서울패션소싱페어(SEOUL Fashion Sourcing Fair; SFSF)는 지난 2006년 출범해 2010년까지 7회를 개최하며, 한국 패션기업의 소싱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측은 최근 국내 패션시장이 국가 간 경계가 사라지고 품질과 가격에 절대적인 경쟁우위가 절실해짐에 따라 잠시 중단했던 ‘SFSF’를 재개한다.


‘SFSF’에는 글로벌 브랜드가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한국 소재&완제품 제조기업을 선별 참가시킬 방침이다.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한 ‘코리안 소싱파워’와 내수 패션기업의 만남을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이 그 배경이다.



◇ 5월 13일 조기신청 혜택 부여


패션리테일페어와 서울패션소싱페어는 오는 5월 13일 이전까지 참가비를 완납하는 기업에겐 조기신청 혜택을 부여한다. 또 오는 10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패션 컨벤션인 ‘CHIC Young Blood’에도 우선권을 부여하며, 슈핀닷컴 등 중국 유력 이커머스 입점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기업은 패션리테일페어 홈페이지(www.fair.fi.kr)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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