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미디어’로서 새롭게 진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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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오전 9:30:00


<패션인사이트>가 중국복장협회와 공동 기획한 ‘CHIC Young Blood’ 전시장 전경


패션 유통 전문 미디어 <패션인사이트>는 지난 2000년 1월 창간 이후 패션기업의 성장과 국내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한국 패션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패션인사이트>는 ‘서울패션소싱페어(2006~2010년, 7회)’ ‘인디브랜드페어(2011~2015년, 5회/한국패션협회와 공동 주관)’ ‘패션리테일페어(2012~2015년, 4회)’ 등 전문 전시회와 10여 차례에 걸친 ‘한중 패션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한국 패션산업의 성장 위한 플랫폼 구축

또한 올해부터는 중국복장협회와 공동으로 ‘CHIC Young Blood(CYB)’를 공동 기획해 국내 패션기업에게 중국시장 진출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패션인사이트>는 올해 80개 부스 규모로 CYB를 구성해 성료한 데 이어 내년 3월에는 150개 부스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니크한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시장경쟁력 높은 홀세일 브랜드 △중국시장에 새롭게 접근하는 메이저 브랜드 △쇼룸 사업자들에게 중국시장 진출의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패션인사이트> 컨벤션 사업의 비전입니다.

◇ 종이신문 격주간 전환, 전문성 강화

<패션인사이트>는 11월부터 미디어 부문에서도 혁신을 단행합니다.

먼저 종이 신문을 격주간으로 전환하면서 전문성을 최대한 강화할 방침입니다. 온라인은 개별 기업들의 뉴스를 스피드있게 다루는 반면 종이신문은 전문성을 높여 ‘Insight’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패션산업 전문가그룹’을 결성하고 있습니다. 패션 뿐만 아니라 IT, 컬쳐, 글로벌 비즈니스 등 산업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분들의 ‘Insight’를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전문가그룹은 연말에 최종 확정하며, 내년 1월부터는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춰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전문가그룹은 우리 산업의 가장 가려운 부분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분기별 패션기업 경영자를 위한 포럼도 개최할 방침입니다.


◇ 중국 미디어 네트워크 강화

<패션인사이트>는 지난 2005년부터 중국 <服飾導報>와 제휴해 월 1회 중국어판 신문을 중국에서 발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본지는 내년 1월부터는 중국 패션유통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紡織服裝周刊(www.taweekly.com)>과 제휴해 보다 깊이있는 중국시장 정보를 국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방직복장주간>은 중국 섬유·패션·유통 산업을 총괄하고 있는 중국방직공업부 산하 미디어로서 중국 시장에 대한 가장 정확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패션인사이트>는 <방직복장주간>과 공동으로 기사 제휴 및 신문 교차 발행, 각종 교류회와 CEO 포럼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하기로 했으며, 현재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관심 영역 확대

기존 <패션인사이트>의 강점도 최대한 살려 나가겠습니다.
현재 마켓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마켓 리서치’는 ‘마켓 인사이트’로 전환해 더욱 깊이있는 기사로 찾아 가겠습니다.

‘인사이트 피플’도 더욱 깊이를 더할 것입니다. 이 코너에는 지금 국내외 패션유통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을 찾아 미래성장을 위한 고민과 비전을 공유하겠습니다.

특히 취재 범위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패션산업의 영역을 크게 확장시킬 계획입니다. 까탈스러운 소비자들로부터 훈련된 노하우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 패션기업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정인기 편집국장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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