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OP 50 패션기업 평균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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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패션기업의 조건

2015-07-09 오후 5:10:17









2014년 지속성장 가능 TOP 50 패션기업의 평균 경영지표는 우리나라 패션기업의 건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기준 지표이다.

뿐만 아니라 평가 부문 별 세분 평균 지표는 곧 지속성장을 전제로 하는 모든 패션기업들이 견지해야 할 최소최적 목표 경영지표의 기준점이기도 하다. 지난 해에 이어 이번 분석에서도 TOP 50 패션기업의 지표는 해외부문 영업을 제외한 순수 국내부문 경영 성과만을 기준으로 분석되었다. 더불어 평균값은 총합평균값을 채택하였다. (표 5)


 



 



매출성장율 5.4%

우리나라 TOP 50 패션기업의 2014년 기준 평균 판매액은 (판매가기준) 약 4,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각의 패션시장 규모 축소단계라는 판단과는 달리 적어도 TOP 50 패션기업의 경우 꾸준한 매출 성장을 견지하고 있다. TOP 50 패션기업의 매출 규모경제 단위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8.7% & 재고회전율 3.8

TOP 50 패션기업의 2014년 총합 평균 영업이익률 8.7%로 2013년 대비 조금 낮아진 결과이다. (2013년 영업이익률 9.7%)

2014년 전반적인 패션소비시장 경기 상황을 감안하면 TOP 50 기업의 수익 측면 경영관리 성과는 비교적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패션기업의 영업이익률 평균 6.2%와 비교에서도 상대 우위 차이가 확인된다.


 




 



ROS 2.6 & 판매율 66%
TOP 50 패션기업의 2014년 ROS(Return on Sales) 및 판매율은 2.6 및 66%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의 결과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2013년 ROS 2.6, 판매율 67%)

이는 우리나라 전체 패션기업 평균 2.4 대비 약 7% 더 높은 수준으로 역시 TOP 50의 경쟁 역량은 단순 크기에만 그치지 않고 판매 부가가치 획득에서도 경쟁우위를 보이고 있다. TOP 50 패션 기업의 평균 판매율 또한 전체 패션기업 평균 65% 대비 약 1% 높은 수준이다.

다시 말하면 TOP 50 패션기업들은 더 높은 가치로 더 많은 판매성과를 거두고 있다. MPI가 분석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판매가득 효율지표 (ROS X 판매율) 는 TOP 50대 패션기업의 경우 1.70 이다. 이는 전체 패션기업 평균 1.56 기준 약 9% 높은 수준이다. 이는 곧 TOP 50 패션기업들이 전체 패션기업 10% 이상 영업활동을 통해 부가가치를 더 획득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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