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부평상권은 10대 고객이 주를 이루며 「스프리스」 「애스크」 「푸마」 등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프리스」는 월 2억원이 넘는 매출로 지난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부평상권 1위 매장자리를 지키고 있다.
20평 규모의 「스프리스」는 1월 한 달 간 2억400만원, 2월 2억9천100만원, 3월 2억4천100만원, 4월에는 2억2천800만원, 5월에는 2억4천4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6월 들어서는 다소 떨어지기는 했으나 1억7천200만원의 매출을 유지했다.
김원곤 「스프리스」 부평점 사장은, ?6월들어 시험기간이 겹치면서 매출이 떨어졌으나 8월 휴가철과 9월 2학기가 시작되면서 매출이 다시 오를것으로 예상한다. 중?고등학생 시절 「스프리스」를 좋아하던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서도 계속 매장을 찾아 요즘에는 대학생 고객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푸마」는 1억천만원에서 1억8천만원 사이를 오가면 보합상승형 곡선을 그fut다.
「애스크」는 1월 1억3천600만원에서 2월 1억6천500만원으로 매출이 올랐으며 3, 4, 5월은 1억4천만원대에서 보합형 곡선을 그렸다.
지난 2월 말에 오픈한 「폴햄」의 활약이 눈에띈다.
「폴햄」은 3월 7천600만원, 4월 8천600만원, 5월 1억3천300만원, 6월 1억4천700만원의 매출로 상승형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대부분의 브랜드들의 매출이 떨어지거나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브랜드「폴햄」의 선전이 주목받고 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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