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우엔터프라이즈 김진홍 사장
진우엔터프라이즈(대표 김진홍)는 최근 써플렉스, 오거닉 얀 등 특수사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써플렉스사는 면의 느낌과 부드럽고 유연한 터치감을 지녔으며 나일론의 강점인 강도, 내구성, 실용성 등이 우수해 이너웨어용으로 적합하다. 현재 신영섬유 등의 업체에서 샘플 작업중이며 앞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홍 사장은, “신영섬유에서 개발한 샘플들이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큰 오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진우는 최근 스위스산의 허만뷸러 오거닉코튼 얀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셔츠 원단 전문업체 대일섬유에 이어 신영와코루, 남영L&F 등 이너웨어업체에 판매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허만뷸러사의 오거닉코튼 얀은 면화 재배시 농약, 살충제 등 유해 물질을 살포하지 않아 각종 피부질환이 생기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소재.
김 사장은, “최근 오거닉코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오거닉코튼 생산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사가 전개하는 오거닉코튼은 유기농업의 엄격한 EC-rules하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면으로 생산되었고 원면이 생산되는 재배지로부터 방적공장까지의 생산과정은 독립적인 검증기관인 Skal에 의해 검사되고 증명된 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 회사는 의류 제조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열 분단사, 융착사인 글릴론과 물에 녹는 솔브론사, 코튼과 은사 X-static이 결합된 코튼실버사 등 각종 특화된 기능성 실로 매년 꾸준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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