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쇼핑의 재미, 건대 스타시티점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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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점택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여성팀장

2014-02-05 오후 5:28:54

 



“건대 스타시티점은 마치 클럽과 같은 핫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겁니다. 자유로운 이미지를 강조한 인테리어, 신나는 음악, 트렌디한 콘텐츠로 쇼핑의 재미를 배가해 ‘패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임점택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여성팀장이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올 봄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MD 개편 계획을 설명했다.


70여 개 신규 브랜드. 홍대, 명동 그리고 가로수길 등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으며, 동선 또한 걷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구불구불하게 조성했다.


남녀가 한 층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 또한 파격적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임 팀장은 “기존의 ‘백화점 다움’이라는 편견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 건대 스타시티점은 영트렌드를 이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영 콘셉 전문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브랜드 주목!


① 츄 ② 밀스튜디오 ③ 코푸플레이트

 


스타일난다
‘스타일난다’는 온라인 쇼핑몰이 오프라인에 진출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브랜드는 온라인에서 트렌디한 의류와 코스메틱 제품으로 10~20대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이후 2012년 롯데영플라자 명동점에 입점하며 백화점 유통에 첫 선을 보였고, 젊은 층은 물론 관광객까지 신규 고객을 창출해내며 ‘자라’와 ‘망고’ 등 글로벌 SPA를 뛰어넘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해 롯데 잠실점, 인천점, 대구 영프라자까지 매장을 늘렸으며, 올 상반기에는 창원점, 일산점, 부산점 등에도 입점한다.
또 지난해는 편집숍 ‘i.t’를 통해 홍콩 시장에도 진출, 높은 매출을 올려 매장을 추가하고 있다.


츄
‘츄’는 2012년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20~30 여성을 타깃으로 시즌 아이템부터 파티룩, 스트리트 웨어 등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며 짧은 시간 내에 인지도를 높였다.
백화점 바이어의 섭외 순위에 올라있던 이 브랜드는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팝업스토어를 진행, 가능성을 검증받아 올해 롯데영플라자 명동점, 스타시티점, 대구점 등에 정식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최근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베이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밖에 UI를 최적화한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모바일 매출 비중을 30~40%까지 끌어올리며 모바일 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밀스튜디오
‘밀스튜디오’는 헴펠의 ‘르퀸’과 또 다른 법인인 ‘밀앤아이’에서 전개하는 셀렉트숍 형태의 프로젝트 매장이다. 롯데 김포몰,  W몰, 두타 등 쇼핑몰을 중심으로 선보이다가 2012년 롯데영플라자 명동점 리뉴얼 때 백화점 유통으로 첫 진출했다.
동대문 소싱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상품을 발빠르게 공급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소비자까지 사로잡은 이 브랜드는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점포별로 상권의 특색에 맞게 색다른 콘셉으로 선보이는 것이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코푸플레이트
코푸플레이트는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으로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에 흥겨운 음악이 가득한 이곳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그래픽과 소품들, 맛과 디자인이 있는 음식, 그리고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매장 직원들과의 소통이 어우러져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주에서 시작한 이 레스토랑은 지난해 4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대학로, 홍대, 신촌, 광명 철산, 분당 서현 등에 매장을 열어 성업 중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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