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에이글’ ‘골드윈’의 국내 전개권을 보유하고 있는 아웃도어·스포츠웨어 전문 기업이다. 1992년 영원무역과 일본 골드윈사가 합작해 설립한 골드윈코리아는 2013년 7월 1일 영원아웃도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영원아웃도어는 스키 브랜드인 ‘골드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오다, 1997년 ‘노스페이스’, 2005년 ‘에이글’ 등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론칭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영원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최근 10년 연속으로 아웃도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내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전문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며, 1997년 국내 론칭 이후 지난 16년 동안 전문 산악인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지금까지 양호한 판매율을 기반으로 매우 엄격한 재고자산 회전율 관리가 일관되게 준수되고 있음은 영원아웃도어의 경영 전략이 시장 상황의 급변 또한 악화를 염두에 둔 안정적 성장에 더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신중한 경영 행보는 최근 들어 급격히 성장한 신생 대형 브랜드의 등장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다소 위축된 시장 지배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오랜 기간 진행돼 온 성장의 피로가 2012년 전후 다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성기학 회장(67)은 서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대학 때부터 산악부원으로 활동해 온 산악 마니아이면서 전문가다. 글로벌 감각을 갖춘 성 회장은 97년부터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며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산악인들의 해외 원정 및 경제적인 후원에 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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