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력·소싱력·패션성 갖춰 자신 있어요.”
가+
가-
김금주「탑텐」사업 부장

2013-10-17 오후 6:21:35




“최근 오픈한 명동 2호점이 월 매출 10~12억원이 예상되고요. 산본점은 4~5억원, 용산 아이파크점은 3~4억원이 예상됩니다. ”
최근 오픈한 매장들이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보여 고무적이라고 김금주 「탑텐」 사업부장은 말한다.


“유통망도 올해 목표한 60개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요. 현재 58개점인데, 부평·평촌·대전, 그리고 대리점 1호점인 제주점 등이 이미 확정돼 있어요. 그래서 연말까지 65개점을 오픈하게 돼요. 매출은 연말까지 1000억원이 목표이고요.”
2012년 6월 서울 대학로에 1호점을 열면서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 「탑텐」이 론칭 1년 반만에 달성하고 있는 결과다.


김 부장은 이렇게 단기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로 의사 결정 단계의 간소화를 꼽았다. 그리고 자체 공장과 전용 라인을 갖춘 파워풀한 소싱력, 그리고 국내 소비자에게 최적화한 패션성을 강조했다.


“「탑텐」은 염태순 회장님이 본부장이나 마찬가지에요. 최고 결정권자인 회장님이 직접 확인하고 바로 바로 의사결정을 내려주시기 때문에 순발력이 가장 큰 강점이에요. 그리고 회사 소유의 「탑텐」 전용 공장과 전용 라인을 통한 빠른 생산력과 합리적 가격, 그리고 해외 SPA가 따라오지 못하는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강점입니다.”


김 부장은 「탑텐」의 베스트 셀러 상품에 대해서도 힘주어 말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탱크탑은 200만장, 백팩은 30만개, 양말은 50만 켤레가 팔려 나갔어요. 해외 유명 SPA 브랜드들이 특화된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가지고 있듯이 저희 「탑텐」도 경쟁력 갖춘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 가격으로 무장한 베이스볼 점퍼와 다운 베스트 등의 특화 아이템으로 시장을 계속해서 리드해 나갈 겁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SPA 마켓, 진검 승부 펼쳐진다
• “중국시장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 할 것”
• 패션 메이저, SPA 체질로 전환
• ‘고품질’ 해외 브랜드 vs ‘저렴한 가격’ 국내 브랜드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