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변하고, 시장 환경이 변하면서 마켓의 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있기 마련. 새로운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동반자로 때로는 선의의 라이벌로 서로 각축을 벌이기도 한다. 올 추동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효율적인 사업전개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제도 마련을 완료하는 등 패션기업들은 본격적인 사업전개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캐주얼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오다노」와 「베이직하우스」, 저가의 가격전략과 가두 상권을 위주로 여성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숲」과 「크로커다일」, 국내 남성 정장 마켓을 리드하고 있는 「갤럭시」와 「마에스트로」, 1925세대를 겨냥한 「예스」와 「마루이너웨어」…. 이들의 경쟁구도로 그려질 올 추동 패션시장의 모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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