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국내 소매시장의 미래를 주도할 것인가?
패션시장의 새 지도를 그려나갈 차세대 주자는 누구인지 유통관계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극심한불황으로 노면상권이 침체되면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형 유통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본지는 최근 유통의 차세대 주자로 컨셉형 전문점, 컴퍼니 숍, 테마형 쇼핑몰, 웰빙 토털숍, 신복합매장, DIY숍, 무빙 스토어, 사입 멀티숍을 꼽았다.
컨셉형전문점은 특정 시장을 테마로 한 전문점으로 100평 안팎의 점포에 5∼10개의 브랜드를 복합구성해 비용절감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웰빙토털숍은 해외에서 이미 안착된 사업모델로 국내 대기업이 최근 앞다퉈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빙스토어는 상품 판매 뿐 아니라 홍보나 마케팅 수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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